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Merry Christmas Mr. Mo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달리기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어느 날 예고 없이 쿵! 암 선고를 받게 된 미스터 모.
생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탕! 시작되자, 일생일대의 계획을 세운다. 영문도 모른 채 미스터 모에게 소환된 영화감독 아들 스데반과 아들의 여자친구 예원. 미스터 모는 그들에게 자작 시나리오 를 던진다.
“영화감독이 영화를 찍어야지!”
찰리 채플린을 좋아했던 아내를 위해, 젊은 날의 자신의 꿈 그리고 홀로 남을 아들과 소중한 친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을 짠! 준비하는데…
미스터 모의 크리스마스는 그의 생의 클라이맥스가 될 수 있을까?
“메리 클라이맥스 미스터 모?!”
이발사가 묻는다. 경찰이 왜되고 싶니? 아이가 말한다 돈벌려고요. 그렇다 그것이 직업의 본질이다. 그는 죽음이 머지 않는 순간 찾아올것이란걸 알아차린 순간 노동을 버리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안다. 실존앞에 선다
몇 년 전...
부재가 존재를 증명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
몇 년 전...
아니 진짜 1등이라고 1점 주는 이런 새끼들이 네이버 평점 1점대의 20% 정도는 된다니까... 심각하다 진짜 네이버 평점
몇 년 전...
존재의 가치가 빛났던 영화
몇 년 전...
흔해빠진 이야기..알바는가라
몇 년 전...
여백의 미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최고의 연출 최고의 배우들 최고의 카메라
몇 년 전...
따듯하게 봤습니다.
상영일날 극장에 도착한 관객 열 명.
모씨 아저씨를 기억하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누구나.
몇 년 전...
비록 화려한 불꽃처럼 터지지 못한 불발된 삶이라고 해도 가슴속에 작은 열정의 폭탄은 품고 살았으니 불행한 삶은 아니었어. 괜찮아!
몇 년 전...
한계상황을 인식할 때 울리는 고백과 흑백 인생작 !
몇 년 전...
예원은 훌륭한 사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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