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베트남
2500명 적군과 맞선 108명 영웅 전쟁 실화!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6년 8월. 호주군은 미군과 남베트남을 도와 공산주의 북베트남을 무찌르려 파병을 결정한다. 남베트남 누이닷으로 파병된 제1 기동 부대는 한밤중에 적의 포격을 받고, 반격을 가하기 위해 포격 원점인 고무 농장 롱탄으로 출격한다. 해리 스미스 소령이 지휘하는 보병 4중대는 롱탄에서 적을 마주치고 전투를 벌이지만 1개 소대 정도라고 예상했던 적의 병력은 생각보다 많다. 부상자는 늘어나고, 탄약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스미스 소령은 결국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팔다리 잘리고 내장 튀어나오는 리얼함은 없지만 나름 긴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 잘봤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전쟁영화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 라이언 일병급 대작은 아니지만 이런영화 종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력도 좋고 연출 스토리 뭐하나 빠지는 거 없는데
몇 년 전...
지형이나 나무들보고는 전혀 베트남 같지 않다 호주땅에서 찍었구나 했는데.. 끝날때 실제영상들보면서 진짜 완벽하게 재현한거였네요.. 박격포씬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전쟁은 정말 무서운것..
몇 년 전...
전쟁영화 광입니다. 큰 전쟁은 거의 다 다루어 졌지만 이렇게 숨어 있는 국지전을 다룬 좋은영화가 아직도 있어 기쁩니다. 헐리우드 영화만 좋아하신다면 별로 일수 있지만 작전이나 실제전쟁을 잘 다룬 명작입니다. 전쟁영화 광이라면 완전 좋아 하실겁니다.
몇 년 전...
실감나는 전쟁씬에 시간이 총탄의 속도만큼 빠르게 지나간다.
몇 년 전...
월맹군이 박격포 공격을 해도 다들 맨머리로 다닌다. 옆에서 포탄이 터져도 유유히 카드를 친다. 철모 없는 군대는 임진왜란 이후 처음 본다.... 완전 엉터리 전쟁영화
몇 년 전...
볼만하게 만들었다.실화이기에 점수를 더 준다
몇 년 전...
월남전 당시 를 실감나게 그려냈군
몇 년 전...
화면에 노이즈 효과가 좀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몇 년 전...
이건 호주 국내용으로 쭉 보면 되겠네~ 감독새끼가 만들때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처럼 만들려고 한거 같은데... ㅋㅋ 현실은 우리나라 1950~60년대 나온 방공 영화 정도 밖에...
몇 년 전...
그네들끼리 기념으로 돌려볼 정도는 되겠다
몇 년 전...
포병이 개꿀이네
몇 년 전...
넘슬프다
사람목숨이 파리만도못한
전쟁터
몇 년 전...
헐리웃 보단 긴장감이 부족하지만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흥미롭게 진행된다.
이해가 안가는점은 호주군대는 왜 전투시 헬멧을 안쓰는지 너무 이상하다.
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위계질서도 개판.
호주는 소규모 병력이나마 침략전쟁에 참가함으로써 침략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몇 년 전...
전쟁마니아는 필수영화인듯
몇 년 전...
재미있기만 합니다
이 영화보고 까는 초딩들은 얼마나 고상하길래 점수를 그 따위로 주는지
평론가 수준 정도 되닌
액션 좋고 배우 좋고 리얼하고 감동입니다
물론 주인공나라가 미국이었으면 안 봤습니다
몇 년 전...
올만에 재미있는 전쟁 영화 한편을 감상했네요~
몇 년 전...
간만에 긴장감있게 본 실화 영화.
어딜가나 빌런놈은 있다...
군헬멧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롱탄대전투사진이나 호주군사진 찾아보면 영화속모자?를 쓰고 있긴함. 그러니 군모안썼다고 평점테러도 좀 그만하고 너무 욕만 말고 너그러이 영화를 보시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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