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전쟁에서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던 때, 이시이 시도 의학박사가 731부대장으로 오게 된다. 같은 시기, 부족한 병력 보충을 위하여 소년병들이 들어오게 되고 이들은 냉동실험, 세균실험, 독가스실험, 폭파실험 등 인간 마루타를 대상으로 행해지는 잔혹한 실험들을 위하여 훈련되어지는데...
24살때극장어서봤는데너무잔인한장면아지기억손얼려서뜨거운물부어서손뼈만남고어린아이원심분리기넣어서돌리고산사람심장꺼내는데심장이뛰고이런실험기록지미국이항복문서로받아가서의약발전도구로썻다
몇 년 전...
일본의 만행을 영화로 일부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토요명화에서 감상함! 언제 케이블에서 한 번 감상하고 싶은데...
몇 년 전...
일본 정말 무시무시하구나 언브로큰에서는 너무 일본을 순화했어..
몇 년 전...
어렸을때 봤는데.. 무시무시한 영화라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일본의 만행을 낮낮이 파헤친 존경스러운 영화임
몇 년 전...
일본의 만행이 많이 알려져셔,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우선 국내 친일파부터 척격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기본이 개판이니 나라가 개판!!!
몇 년 전...
아주 충격적인장면 줄창나오는 아주 잘만든 영화 ~!!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며칠동안 밥을 못먹었던 기억이.....................나쁜 인간들..인간이라 부르기도 싫은것들..
몇 년 전...
인류의 역사에 전쟁이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 아울러, 이런 일보의 행각들에 분개할 따름이다.
몇 년 전...
제국주의 일본과 일본인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한다. 또한 자유당에 들어간 친일파(조선총독부 관료, 경찰)들도 각성해야한다.
몇 년 전...
필히 일본애들에게 대대손손 보여줘야 하는 영화다. 반성좀 해라 쓰레기 일본넘들아.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일본의 잔인함고 간사한 나라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지만....
실제로는 이 영화보다 더끔찍하고 치가떨리게 잔인합니다....
일본은 아직도 그잘못도 모르고 아직도 우리나라한테 정식으로 사과도하지않는..
더러운 나라입니다... 이 더럽고 잔인한 천벌받을 나라야!!
몇 년 전...
지금 대한민국에는 쪽바리 후손들이 널렸다.대표적인게 박근혜 다
몇 년 전...
너무 옛날영화라 크게 실감나게 느껴지진 않지만 너무도 충격적이고 화도나고 마음이 아픕니다..인간이라는 존재가 참...어찌 저리 몰상식하고 잔인할수있는건지...동물도 감정이 있는데 저넘들은 정말 사람이 아니네요...일본이 아무리 자기조상들 죄를 부끄러워하고 뉘우치고 있다지만 영원히 지울수없는 아픔이네요..
몇 년 전...
망할니혼징 놈들 일본에 소수폭탄 10개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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