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실패하고 대학 시절 건달 중한에게 강간을 당해 콜걸이 된 나영(나영희). 나영은 호텔을 나오다가 고객의 지갑을 훔쳤다는 혐의로 곤욕을 치르던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 문희(김문희)를 돕게 된다. 어렸을 때 성탄절 연극에서 마리아 역을 했던 문희는 가난 때문에 창녀가 되었고, 나영은 콜걸로 상류층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한편 문희는 가난한 고시 지망생인 영민을 돕고 있었는데, 고시에 합격한 영민은 문희를 버리고 부잣집 딸과 결혼하려고 한다. 변심한 애인 때문에 문희는 자살을 하고 나영을 비롯한 콜걸들은 문희의 영구차를 영민의 결혼식장에 끌고간다.
나영희의 어디라고 말로 할수없는 그 부위의 무성한 정글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
몇 년 전...
어려운 시절
몇 년 전...
아이스크림 생각난다...
몇 년 전...
고딩때 이거 비디오테잎 숨겨놨다가 엄마한테 들켜 혼났다 ㅠ
몇 년 전...
매춘 소재의 에로영화중 이토록 강렬한 작품은 없었지. 나영희 김문희 캬아~
몇 년 전...
뭔가 짠하네..
몇 년 전...
우리네 누나들의 안타까운...명작이네요
몇 년 전...
보여주는것도 없고 야하지도 않지만 그런대로 유흥업소애들 사정을 최초로 알려준 그당시에는 걸작이었던 영화
몇 년 전...
매춘녀도 사랑을 하고 순정이 있는 인간이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영화.
과한 신음소리와 공감하기 어려운 스토리 전개가 불편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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