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마리 우리 두리는 네자매이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이들은 큰 언니 미리를 필두로 마리는 잡지사 사진 기자, 우리는 무용학도, 두리는 대학 신입생의 본분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인기 있는 남학생 민우와 캠퍼스 커플이 된 우리는 경아라는 여학생으로부터 민우와 헤어지라는 협박을 받는다. 우리가 거절하자 경아는 우리와 두리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폭로한다. 때마침 우리의 친엄마가 나타나고 우리는 친엄마를 따라 가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집을 나온다. 그 사이 집안 살림을 위해 과로한 마리가 쓰러지고,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된다. 캐나다로 경영 수업을 갔던 민우가 돌아와 집 안의 반대를 이기고 우리와 결혼한다. 그러나 마리는 회복하지 못하고 어릴 적 살았던 바닷가에서 죽는다. (임재원)
아직도 생각난다 그지같이 재미없었던 영화
몇 년 전...
일본소설이 원작인 영화
몇 년 전...
아주 오래전에 본 자매간의 끈끈한 정이 느껴진 영화.개인적으론 상당히 괜찮게 봤음.
몇 년 전...
초호화캐스팅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표절 들통나고 리메이크로 나간 영화. 하희라빼고 전부 더빙. 강수연 미모빼고는 볼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조.절.평.점...
몇 년 전...
옛날 그슬펐던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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