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반의 유능한 형사 샤키(Sharky: 버트 레이놀즈 분)는 어느날 마약밀매범을 잡으려다 동료 스마일리(Smiley: 대릴 힉맨 분)의 방해로 일을 망치고, 범인을 추격하던 중 시민을 죽게 했다는 이유로 마약반에서 형사반으로 좌천된다.
오프닝 음악부터가 쩌는 그야말로 간지가 좌악~흐르는 형사물.
몇 년 전...
요즘의 연기력도 깊이도 없는 배우들의 어설픈 액션물 보다 훨씬 재미있음. 음악도 좋고... 당시에 흔치않은 헬기 촬영씬도 좋고
몇 년 전...
레이첼 워드가 왜 단역이냐 적어도 조연은 된다
몇 년 전...
그 당시 액션 스릴러로는 재미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의외의 긴장감과 볼만한 액션
몇 년 전...
클리니 이스트우드, 찰슨 브론슨 그리고 버트 레이놀스가 있었다하는데... 버트 레이놀즈 좋은 배우이나 앞 두분과 비교는 좀 그렇다.
몇 년 전...
뻔한스토리 20살차이나는 여자와 사랑에 빠짐
남자는 늙어도 젊은여자와 엮이는 환상이 있는듯 근데 남주가 감독 ㅋㅋㅋㅋ 너무 속보임
암튼 노래만 좋고 내용은 너무 짜증남
몇 년 전...
버트 레이놀즈의 감독작! 멋지다, 아주 많이 준비한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보기엔 B급 섹시액션영화처럼 보이나 의외로 잘 만든, 그리고 재미도 있고 특히 OST가 아주 좋은 영화
몇 년 전...
강릉에서 본 영화. 호영이랑. 야한 장면 나왔던게 인상적.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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