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형(존 캔디)과 함께 청과상을 경영하는 알렌(톰 행크스)은 아직 사랑하는 여자가 없다는 것 외에 남부러울 것이 없는 성공한 청년 사업가이다. 그런데 알렌에게는 어린 시절 바다에 빠졌다가 인어에 의해 구조된 일이 있었다. 이를 알지 못한 채 세월이 흐른 후, 인어(대릴 한나)는 해저에 가라앉은 알렌의 지갑을 발견하고 알렌을 찾아 뉴욕에 온다. 경찰의 보호를 받다가 극적인 재회를 한 이후 이들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인어는 거리의 이름을 따 '메디슨'이라 불리는데, 괴팍한 해양학자 월터 콘브러스(유진 레비)의 방해로 메디슨이 인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녀는 연구실에 격리 수용되고 알렌은 그녀의 구출을 시도한다. 알렌은 마침내 형과 월터의 도움으로 메디슨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최은영)
인어공주 실사보다 이기 훨 씬 낫다 /인어공주 2023은 대체 뭐 냐
몇 달 전...
어른들의 동화같은 환타지 ~
삶에 찌든 때를 지워주는
마네킨과 더불어
아름답고 유쾌한 영화 !
몇 달 전...
재밋다 ㅎㅎ 성인동화
몇 달 전...
이 영화가 1984년에 제작된 영화라니.. 최신 영화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올드하지 않고 한편의 동화 같은 풋풋한 인어와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
몇 년 전...
지금은 진부한 소재지만 당시로써는 꽤나 파격적이었을듯
몇 년 전...
꽃미남시절(?)의 톰행크스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앨런 메디슨과 용궁에서 행복하시길~^^
몇 년 전...
인어와의 사랑이야기라니.. 어린 시절 너무 재미잇게 봤던 기억이..
몇 년 전...
아름다운 성인동화 인어이야기 ?
대릴한나 이때는 천사였네
지금은 인어이야기가 너무 무섭게 변질됐어
젊은 톰행크스 정말 보기좋네요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어렸을 때 KBS 주말의 명화에서 봤나? 아무튼 톰 행크스 솜털 보송한 거 봐라.
몇 년 전...
어렸을때본 추억의영화
톰행크스가 젊네요...^^
몇 년 전...
옛적에 봤을 땐 정말 예뻐서, 가슴이 설레어 잠도 설쳤는데.. 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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