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잡이 에메트(Emmett : 스콧 글렌 분)와 페이든(Paden : 케빈 클라인 분)은 사막 한목판에서 만난 후 에메트의 누님 일가가 살고 있는 실버라도로 가기로 의기투합한다. 여행 도중 흑인 총잡이 맬(Mal : 대니 글로버 분)을 통해 에메트의 아우 제이크(Jake : 케빈 코스트너 분)가 교수형을 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멜과 합세하여 제이크를 구출해 준다. 네 사람의 일행은 무법자의 무리들을 도중에 만나나 교묘한 방법으로 악당들을 따돌린 후 그들이 빼앗은 돈을 한나(Hannah : 로잔나 아퀘트 분)라는 여자에게 돌려준다. 그러나 실버라도가 가까워지자 네 사람은 서로 갈라지게 된다. 에메트와 제이크는 누님집으로 가고, 페이든은 한나를 보호하면서 새로운 개척지로 향했으나 그곳에는 악덕 목장주 막켄드리크(Mr. McKendrick : 레이 베이커 분)가 도사리고 있었다. 다시 힘을 합치는 네 사람. 분노와 우정으로 뭉친 그들의 장렬한 공격이 시작되는데...
탄탄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스토리는 130분의 러닝 타임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몇 년 전...
ㅇㅇ 잼있었다 ㅋㅋㅋ
몇 년 전...
131204[10]상남자 !케빈클라인
몇 년 전...
수많은 총성과 말발굽소리
몇 년 전...
서부극 이 몇몇 빼고 대부분 지루물이지 툼스톧 봐라 얼마나 지루한가 ㅋ이정도면 훌륭한거!
몇 년 전...
쓸만한 기승전을 결에서 말아먹네. 최종 결투씬이 그게 뭐냐.
몇 년 전...
유명 각본가 작품치고는 다소 ㆍㆍㆍ
몇 년 전...
지금 보면 역대급 캐스팅 같지만..그당시엔 케빈 클라인 말고는 다들 b급 배우였다는..
몇 년 전...
왠 짝퉁(?)들이 나와서 B급 영화를 만들었나...했는데 나중에 검색해서 다들 진퉁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게된 영화;;; 허긴 그 시절엔 특급배우들이 아니었을테니;;
몇 년 전...
서부 영화치곤 긴장감이 조금 모자란게 아쉬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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