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의 얼이 담긴 택견을 전수하고자 노승에게 수련 받던 혁수는 노재상으로부터 금광의 비리을 염탐해 달라는 청을 받고 금광으로 향한다. 그리고 고아 소녀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나선 금란을 만나 동참자가 된다.세 사람이 당도한 금광은 채광량 과반수 이상을 청국인에게 보석과 독약으로 바꿔치기 하였으며, 노재상의 간계로 혁수가 잡히고 만다. 노재상은 우리의 보물 도자기도 왜놈들에게 팔아 넘기는 이중얼굴을 가진 자다. 소녀와 금란이 묘책을 발휘하여 혁수를 구출하지만 금란은 끝내 숨지고 만다.혁수는 울분하여 소굴로 다시 쳐들어가 억울한 인부들을 구출하고 청국인 및 왜구들도 일망타진 하고 마지막으로 노재상까지 없애는데 성공한다.
초딩때 봤다. 중국무술영화 전성기시절이라 중국영화에 더빙을 미친듯이 잘해서 나온줄 알았음. 입모양까지 한국말로 연기시킨줄알았음. 스텝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몇 년 전...
이영화를 류승완 감독이 모티브하여 아라한장풍대작전을 만들었다고 한다.. 류승완 감독은 이영화를 그당시 한국무술영화의 결정체 라고 평하기도햇다..
몇 년 전...
묻혀진 수작이다 정말 재미 있게 봤다 난 외국 영화인줄 알았다 별1개준넘은이영화 않본넘이다
몇 년 전...
초반에 인디아니 존스 유사한 장면들이 나온다는...
몇 년 전...
방어율1
몇 년 전...
쉴드가 불가한 망작, 스토리에 갇힌 정진화의 삭발만 남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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