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유혜리)는 석환과 이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그를 잊지 못하고 불감증에 시달린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혜리는 그곳에서 석환의 옛 동거녀를 만나고 그녀의 자유분방한 성생활에 호기심을 갖는다. 수소문 끝에 석환이 세르고 섬에서 여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혜리는 그를 찾아 기차를 탄다. 기차에서 미쉘이라는 남자를 알게 되고 사랑의 감정을 느낀 혜리. 그리고 세르고 섬에 도착해 이미 잔느라는 여자와 동거중인 남편을 본다. 우연히 그들의 관계를 훔쳐 본 혜리는 남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여행 중 만난 미쉘을 찾아 그와 뜨거운 밤을 보낸다. 그리고 혜리는 불감증에서 벗어난다.
유혜리보다 잠깐 나온 민복기가 더 육감적이었다. 현석 아저씨는 하나도 안 어울리고 스토리는 뭐 논할 가치도 없다.
몇 년 전...
과연 애마부인의 아버지 ! 정인엽
몇 년 전...
유해리 굿
몇 년 전...
점수가 너무낮다 ㅋㅋㅋㅋ
몇 년 전...
청춘의 한 지점에 오롯이 살아 있구나. 유혜리.. 극한 매력을 발산하다.
몇 년 전...
국내 연예인을 통털어 지금껏 보며 가장 섹시하다라고 느꼈던 유혜리. 세월이 그렇게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이기록은 깨지지않는다. 농염한 눈빛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내겐 최고의 여배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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