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사대부 가문의 후예인 강대웅은 천민 최부자의 음모로 죄를 뒤집어 쓸 위기에 처하나, 전직 이조참판인 김대감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것을 인연으로 강대웅은 김대감의 여식인 옥선이 시집간 황대감의 집에 기거하며 신임을 받는다. 그러나 대웅과 옥선이 사랑에 빠지자 황대감은 크게 노하고, 대웅의 사형을 명한 후 옥선은 친정에 보낸다. 친정으로 향하던 옥선은 몰래 대웅을 데리고 나온 시아버지와 마주치고, 그의 넓은 도량에 감동한 대웅과 옥선은 눈물을 흘리며 길을 떠난다.
민복기 몸매 작살
몇 년 전...
남기남 .. 요즘은 어린이물을 많이 찍던데... 남기남 감독의 재발견..
몇 년 전...
차라리 요즘 흔해빠진 멜로보다 훨씬 인간적이다.
몇 년 전...
항아리가 깨지는 특촬물!!!
몇 년 전...
아주휼률합니다.앞으로 계속해서 상영부탁합니다.
몇 년 전...
변강쇠 캐릭터 때려 넣고 조선시대 여성의 성주권 없었음을 핵심으로, 별 별 얘기를 다 집어넣은 "영구와 땡칠이" 감독의 손길...
몇 년 전...
세월이 지난 영화라 줄거리에 내용이 다 있네요.. 영화본사람은 줄거리이 전부임을 알듯.. ㅋ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둘이 떠나면서 끝임..
단순하고 쌍팔년도 영화지만 오늘보아도 은근히 재미있다고 느낄정도로 신기하네요.
흰색한복을 입는게 그렇게 야한지는 몰랐음.. 신기한 영화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