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로 연결되는 모든 순간들의 기록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그날, 우연한 계기로 만난 뮤지션 ‘엘리엇’과 ‘조니’는 LA에서 뉴욕까지 비행기 대신 캠핑카로 함께 이동하게 된다. 비극 속에서도 길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엘리엇’과 ‘조니’의 음악은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나 음악이 함께 한다고.
이거 진짜.. 제대로 힐링된다 ! 배우가 실제 가수라 그런지 노래도 엄청 좋음
몇 년 전...
서부에서 동부의 여정에 힐링 뮤직 완벽 그자체
몇 년 전...
우리에게는 아직
몇 년 전...
음악도 음악이지만 영상미가 좋았다. 캠핑카 뽐뿌..ㅎㅎㅎ
몇 년 전...
아날로그 감성의 노래를 들으며 잔잔하고 소소하게 마음 회복하기에 나쁘지 않음.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ㅠ
몇 년 전...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다소 미뽕이 섞여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영화만 놓고 보면 잔잔하니 좋았어요.
아마 내가 로드무비 형식을 좋아해서 더욱
마음에 들어한걸지도 .....ㅋㅋ
몇 년 전...
저는 아주 재밌게 봤어요.
역시 삶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
내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살아가는 의미 이구나....
여주인공이 감성이 풍부하고 먼저 손내밀어주는 성격이라
너무 좋았다. Cherish the world. Cherish you love.....
몇 년 전...
잔잔하고 따듯한 영화 ~감동
몇 년 전...
노래가 좋다
파워 오브 뮤직
몇 년 전...
음악영화에도 국가주의가 들어가 있어서 보는 내내 불편했음...억지로 국가주의를 짜집기하느라..미국 국기가 참 많이 등장하네요
몇 년 전...
짬뽕이나 사먹을걸
몇 년 전...
좋아요 보고나면 마음 편해져요
몇 년 전...
보지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몇 년 전...
미국 중소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보았네요. 중간에 나오는 두 여성이 가족과 만나 식사하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아무리 좋게 줘도 3점을 넘기기 힘든 영화
몇 년 전...
비극 속에서 피어난 음악 여행!! 어서 코로나가 종식 되길 바랍니다 ㅠㅠ
몇 년 전...
국가적 테러 재난상황 속에서 서로 위로하며 싹 틔우는 사랑의 듀엣 음악여정을 담았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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