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스데이 1편을 재미있게 봤다면 무조건 강추! 초반에 공포가 몰려있는데 코믹설정이 강해서 중화됨. 몸 바뀌고 나서 아저씨 연기 진짜 ㅋㅋㅋㅋ 징그러운데 웃김. 완전 길티플레져 ㅋㅋㅋ

해데데도 재밌게 봤는데 이게 훨씬 재밌다! 완전 상또라이! ㅋㅋ 주인공들의 연기가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공포영화인줄 모르겠다

그냥 킬링타임용. 두서없이 잔인하고 얼렁뚱땅식의 스토리 전개... 돈주고 보기는 아까운 영화

무서운데 재밌고 더 무서워지는데 더 재밌어지는 영화네요 ㅎㅎ오랜만에 볼만한 영화 나와서 좋았습니다!

뇌를 내려놓고 세상고민 탈출할 수 있는 102분

순한맛은 뭐냐

이런게 영화지 ㅎㅎ

유치빤스의 끝판왕.......그래도 여주는 이쁘다는~

뭐지이건 ?재목은같고 다른영화가있나 순한맛!? 살인자?괴물 얘좀많이비슷함 제이슨하고 문차부시고들어와서 먹이감처리하는장면 뭐임?그냥홀린 사이코네?ㅎㅎ ㅋ순한맛은아님 필좋은페러디영화

영혼 바꾸기는 이제 익숙한 소재여서 평타 이상은 기대 하기 힘들다고 보는데 공포영화에 접목시켜 새롭기는 한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간간히 코미디도 섞여 있어 나름 볼만했다.

많은 영혼체인지 소재의 작품 중에서, 타이틀은 엄마와 딸이 바뀌는 '프리키 프라이데이'를 생각나게 하고, 내용상으로는 '핫칙'을 많이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이다. 비록 감독의 이전 작품들처럼 기발함은 없지만, 그래도 종종 나오는 하이틴VS연쇄살인마 버전의 코믹호러중엔 손에 꼽을 킬링타임용 무비라 할 수 있겠다.

나만 죽을 수 없다. 유치원이 보는 영화이다.

아니 주인공아저씨 연기 개찰짐ㅋㅋㅋ 춤추는거 여고 일상 아니겠냐구요 희희 '^'

고딩이랑 싸이코 바디체인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사이다 캐릭터 나온듯 여주 연기도 잘하고 매력 대박

캐서린 뉴튼 매력 진짜 터진다! 제대로 스트레스 풀리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