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그녀의 흔적을 쫓다! 로잘린과 윌은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쌍둥이까지 임신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로 로잘린은 뱃속의 쌍둥이 중 한 아기를 잃게 되고, 그후 로잘린의 행동이 이상하게 변해간다.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택배가 로잘린의 앞으로 도착하고, 윌이 집을 비운 사이 로잘린은 아기와 유모까지 데리고 사라져버린다.윌은 겨우 로잘린을 찾아냈지만 아기가 죽은 것을 발견하고, 아내를 위해 진실을 묻어두려고 한다.하지만 로잘린의 과거와 조현병에 대해 하나둘씩 알게 되고, 늦게라도 진실을 밝히려 하는데…
올가가출연한 영화는 ㅁ대부분 이렇게 허접하가 마지막 부에 웬 총신은 왜 나온는건지 허접 라고 황당한 영화 어릴때 성폭행이 모티브라면 14살 고녀의 비명소리에 함께있던 남자가 감옥에 간다니 어처구니 없는 저급
몇 년 전...
시종일관 미스테리한 분위기만 풍기다가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뭔가 있는 듯, 굉장한 관찰력과 이해심이 필요하듯, 그럴싸함만 가득.
진실은 너무나 간단 명료하고 허무할 정도로 단순했다.
가슴조리며 볼 이유가 1도 없는 작품.
몇 년 전...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냐 .... 단순한 스토리를 이렇게 지루하게 오래 뺄 필요가 있나? 1시간이면 될 스토리를 영화랍시고...2시간으로 늘여뺀 지루한 영화.....올가의 작품이라 기대했건만.....정말 밑도 끝도 없는 영화.
몇 년 전...
단지 신경쇠악이나 정신병이 있는 줄 알았는데
어릴때 성적학대를 받은 피해자였고
그 범인이 뜻밖의 인물이라는 사실은 반전.
전개 자체가 조금 지루한게 흠.
몇 년 전...
어렵게 돌고 돌아 파헤치는 비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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