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질주 액션! 생존을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 우주를 수호하는 제미니 부대는 그레이 리더의 지휘 아래 에레보스 우주 전투에 뛰어든다.간단한 보호 작전인 줄로만 알았던 미션은 어마어마한 대전투로 드러나고 설상가상,제미니 부대는 모두 전멸하고 '아들러' 와 '헤이즐'의 함선은 어느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무용지물이 되어버린 함선과 희박한 산소 그리고 그들을 추격하는 어둠의 그림자가 숨통을 조여오는데...
재밌어요.
개봉한지 3년도 안됐다는게 제일 재미있는 사실임
30년은 됐어할것 같은데..
몇 년 전...
시작두 끝두 없음
별 반개주고 싶음
몇 년 전...
영화관에서 세번 졸았음. 재미 진짜 없음요.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ㅜ
롯데시네마 영화평만 보고 속아서는ㅜ
상영 30분만에 나왔어요.
진짜 태어나서 본 영화중 최악이네요.
절대 절대 보지 마세요.
아 내돈ㅜ
몇 년 전...
중간에 자다깨도 아쉬움이 없는...
30분 분량을 3시간 가까이 촬영하느라 애쓴 연출과 대사.
시도때도 없이 음향만 크게 나와서 집중도 안된.
나중에 티비로 나와도 볼지말것.
왜? 그시간에 자는게 나으니까.!
몇 년 전...
오늘 보고왔는데 평이 하도 안좋아서
기대안하고 갔다가 재밌게 보고옴
2펀 기대됨
몇 년 전...
돈 아까운 영화 그냥 ♪~♩♩♪♪ 같은 영화
영화 본다고 시간 날려 영화비 날려
♬♬♪♪♩~ 영화
몇 년 전...
최고 웅장
몇 년 전...
용가리 랑 비교도 어렵다
미안 용가리야
몇 년 전...
최강의 질주 액션이라는 홍보문구가
가장 완벽하게 맞지 않는 작품.
스스로가 그런 홍보를 하기 전에
이 영화를 보기는 했으려나 의문이 든다.
가상현실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는 요즘에,
이런 SF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다.
몇 년 전...
처음 화면보면 '앗, 낚였다!'. 이어지는 우주전투씬은 그냥 1970년대 스타워즈를 그대로 빽였다고 해야할까. CG가 발로 했다가 순간 좀 공들였나 했다가.. 응 알겠어. 진~짜 초초저예산으로 만들었구나. 그런데 배우들 연기가 좀 하는게 감독도 나름 센스는 있는 것 같고. 감독이 욕심 좀 부리고 돈을 더 모았어야했거늘..
몇 년 전...
CG 0
인간 생존.... 설정이 말이 좀 안되기는 한다.
몇 년 전...
???: 훠훠훠 이 영화를 보고 우주산업을 폐기하기로 결정하였슘미다. 반박하면 적폐쉐력이쥐요?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몇 년 전...
배우들이 발연기하는 영화
몇 년 전...
정말 보시렵니까?
장담하건데 10년을 뇌리에 남아 후회하실겁니다.
2000년 이후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ㅎ
몇 년 전...
아씨~ 듄인줄 알고 받았더니 딴영화였네
몇 년 전...
오 마리갓
몇 년 전...
포스터는 2060년.... 본 영화는 1845년....
몇 년 전...
동떨어진 외계행성에 혼자 남겨져 사투를 벌이는 처절함이 크게 느껴진다. 주인공이 꼭 살아남길 응원하게되는 영화.
다들 멋진 특수효과등으로 뭔가 웅장하고 스펙타클한 SF를 기대했다가 실망해서 무조건 혹평하며 깍아내리나본데,
우리나란 지금까지 이런류의 영화 뭐 만들기는 하고 그런 실력이나 의지가 있기는 하며 사람들은 격려라도 해주나?
다른 많은 쓰레기 같은 영화들도 이런저런 이유 붙여선 나쁘지 않은 평을 해주는것들이,
SF영화가 발전되길 바램은 고사하고 돈을 엄청나게 쳐들인 특수효과의 헐리웃 블록버스터에 길들여져선 그 건방져진 눈을 고급져진걸로 알고 아바타나 에이리언 느낌 아니면 거지발싸
몇 달 전...
영화는 안봤다만 휴면사용자 저늠 때문이라도 만점 준다.
저늠은 안가는 곳이 없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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