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무작정 안동으로 떠난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물결’을 만난 영화감독 ‘바람’은어째선지 그녀가 못내 신경이 쓰여 자꾸만 주위를 맴돈다.그렇게, 소중한 꿈만 좇아 바쁘게만 달려온 이들은어느덧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며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꿈을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까그 어떤 용기도 낼 수 없었던 두 청춘은다시 찬란한 희망의 멜로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공감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집에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안동 관광홍보 영화로써 보면 대사 연기 하나도 어색치 않음. 아무튼 영화보고 안동에 가고 싶어졌음다.
몇 년 전...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유치뽕짝
몇 년 전...
솔직히 말하면,,, 시작부터 주인공 남녀의 이름부터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작명과,
안타깝지만 함은정의 어설픈 연기는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스토리는 그냥 그래요.
뭔가 진한 감동을 주는 그런 스토리도 아니고, 대체로 선경후정? 을 노린게 아닐까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화면만 예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진정 이런게 투자자가 았고 제작이 된단말인가
불가사의 하다
몇 년 전...
연기가 너무...;;
스토리도 너무 진부함.
몇 년 전...
영화 스토리며, ost, 안동의 풍경을 담은 연출까지 너무 완벽했던 영화. 음악에 비유하자면, 이 모든게 하모니를 이룬것 같은 영화였고, 어느 누구랑 봐도 좋은 힐링되는 영화였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몇 년 전...
영상미가 너무좋아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영화예요.
노래 가사 말들이 너무좋아요
오랜만에힐링했어요.
몇 년 전...
함은정
몇 년 전...
음악영화 넘 좋아~~~
기대해요♡♡♡
몇 년 전...
실망스럽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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