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닮아 어릴 적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던 마사시는 사진전문학교에 진학하고 졸업작품으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재현한 사진을 찍는다.독특한 가족사진으로 주목받게 된 마사시는 타카하라 가족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데 어느 날, 타카하라 가족이 사는 마을에 쓰나미가 덮쳤다는 소식이 들린다.그들을 찾기 위해 마을로 간 마사시는 버려진 사진을 세척하는 봉사를 통해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시간 있을 때 꼭 가족사진 찍읍시다..
몇 년 전...
따뜻하고 감동적이네요. 집에서 태블릿으로 2시간동안 한번에 봤네요.
몇 년 전...
이 영화가 픽션 이였다면 살짝 감동만 받고 말았을텐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몇 년 전...
예고편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네.
몇 년 전...
부국제 초청됐을 때 보고 왔는데 다시 보고싶어서 오래 기다렸어요! 유쾌하고 따뜻한 영화ㅠㅠ
몇 년 전...
진심으로 아름다운 아사다 가족의 멋진 인생 이야기!! 진심으로 보고 싶어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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