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음악가인 안드레이는 피아노 조율을 통해 부유한 노부인 안나, 루바와 가까워진다. 이후 안드레이는 애인 리나와 손잡고 그들이 가진 재산을 뺏으려 한다. 돈과 욕망에 관한 드라마로, 개봉 후 주연배우인 알라 드미도바(안나 역)와 레나타 리트비노바(리나 역)의 연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야성적 순수: 키라 무라토바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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