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부부 동반 모임을 끝낸 후, 술 한잔 걸친 바박은 면허가 정지된 아내 네다의 운전을 만류하고아내와 한 살배기 딸을 태우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길을 나선다. 어두운 길을 따라 운전하던 바박은2시간째 길을 헤매게 되고 심지어 사고를 낼 뻔하게 되자네다는 호텔에서 하룻밤 묵자고 한다.가까운 호텔에 체크인하고 피곤한 몸을 뉘인 세 사람,하지만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기이한 현상들이 발생하는데..!벗어날 수 없는 어둠, 호텔을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진실을 말하면 아침이 올 것이다”
분위기는 좋은데 스토리가 빈약하다. 가족간에 대화가 필요해.
몇 년 전...
좋습니다 최고의 긴장감 굿!
몇 년 전...
음식을 먹었는데 음식이 목에 걸려서 내려가지안는 느낌.절대 추천한다. 용기있음 봐라
몇 년 전...
확실히 소름 끼친다. 마지막은 무엇을 의미하지?
몇 년 전...
분위기랑 음악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빈약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