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카르텔의 뒤를 봐주며 승승장구한 이탈리아 최고의 마피아 변호사 `피아차`. 눈먼 비자금 1억 유로를 가로채 잇속을 챙기려던 그는 뒤늦게 자신이 무자비한 마피아 조직의 검은 돈을 잘못 건드렸음을 알게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마피아 전쟁의 표적이 된 피아차는 자신의 목숨은 물론, 가족 그리고 연인 `마이아`까지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뜨리게 되는데... 사라진 1억 유로, 모두가 그를 노린다!최소한의 낭만도 허락되지 않는 더러운 악의 전쟁이 시작된다!
쓸데없이 중간중간 애정신 나오는게 거슬린다. 뻔한 전개 평범한 액션
몇 년 전...
반전도 있고 나름 볼만하네요
몇 년 전...
마피아액션영화라 기대했는데 전체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몇 년 전...
마피아의 원조들처럼 잔인하지만 갈끔한 지하조직의 집단,,갱영화의 원조인것같다 그들의 사랑표현 또한 직선적이지만 깔끔하다
몇 년 전...
포스터와 줄거리를 보면 마피아 변호사의
멋진 범죄 액션물을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실상은 지루한 TV드라마 한개 시즌을
유튜브용으로 줄여 놓은 듯 한 작품이다.
몰입 자체가 힘들만큼 엉성한 구성과 연출인데
집중하고 봐도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 드라마 '빈센조'에서
나오던 마피아 변호사 '콘실리에리'를 기대할지도 모르겠으나,
오히려 마피아 원조국의 콘실리에리 영화는
도저히 졸려서 못봐줄 지경이다.
몇 년 전...
관련 인물 누가 누군지 설명 없이 그냥 막 진행된다...전반적 스토리는 뭔지 알겠는데...얘네들이 떠드는 소리가 먼 말인지 이해가 안됨 2배로 봐서 그런 걸 수도 있음
몇 년 전...
7분만에 쓰레기인줄 알아챈 내가 챔피온
몇 년 전...
이딸리아노가 만든 영화를 믿어야 할까?
몇 년 전...
한 킬러의 인생 역전 영화!! 제대로 된 테러를 막기 위해서 태어난 전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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