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해치면 똑같이 갚아줄 거야!”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는 소심한 10대 켈리. 섭식장애로 건강이 위독해진 그를 치료해주러 온 플루거 목사는 자신의 신비한 능력을 켈리에게 빼앗긴 뒤 사망한다. 자신을 해치려는 자에게 똑같은 고통을 주는 거울 반사 능력을 갖게 된 켈리는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들에게 당당히 맞서고,그런 켈리를 더욱 골탕 먹이려던 친구들은 켈리의 엄마를 죽게 만든다. 엄마의 죽음으로 복수의 화신이 된 켈리는 소꿉친구 도미니크의 설득으로 초능력을 포기하려 한다.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사건으로 또다시 비극은 시작되고 마는데...
독특한 소재에 B급 영화 치고 나쁘지 않았음..
몇 년 전...
크큭.. 흐.콰.한.다. 진실따윈 필요없다, 내 앞에 거슬리는건 뭐든지 파.괘.한.다
몇 년 전...
흥미롭게 만들수도 있었쟎아. 아휴, 시간 아까워. 결말 30분 들어내라. 유치하기 짝이 없다.
몇 년 전...
귀귀수준 ㅋㅋ
몇 년 전...
몰입도, 설정과 스토리 괜찮았다.
몇 년 전...
도대체 이딴 스토리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뭘까?
몇 년 전...
20년 전에 나온 영화인줄....
몇 년 전...
최악의 영화가 바꿨어요
몇 년 전...
바보가 초능력을 얻었을 경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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