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없는 말은 죽어도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전화 상담사 한나는 무심결에 받은 여고생의 상담전화 한통 때문에 얼떨결에 학교 상담실로 가게 되고 오지랖이 태평양 수준인 선생 민우와 만나게 된다. 상담에 의욕이 없는 시니컬한 한나를 집요하게 참견하며 상담을 하게 만들려는 민우.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데...
힘겹지만 함께 걸어가기.
몇 년 전...
점점 건조해지는 내 삶에 위안이 되는...
몇 년 전...
내가 나일 수 있을때
몇 년 전...
지금의 나에게 딱 필요했던 착하고 따스한 영화.
몇 년 전...
wow 느낌있고 즐검있고 감동있고 보기좋은 영화네요 영화관을 못가 iptv로 봤습니다 좋네요
몇 년 전...
과장되지 않았다. 주연 연기가 대체로 자연스럽다.
근데.. 이거 좀 싱거운 맛인데? 연출가의 역량이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왜 Daum은 날 열혈회원으로 등록시키지 않는걸까?
몇 년 전...
자살을 생각했던 사람이 보면 상처가 치유가 될 정도로 훈훈한 작품이다.
극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가진 사람이 비슷한 상처를 가진 사람을 마난 서로 치유해주는 과정이 감동적인 밝은 영화이다.
몇 년 전...
마음이 뭉클해지는 따뜻한 영화이네요. :)
몇 년 전...
김삼력 감독님 작품 기대됨 22
몇 년 전...
기대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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