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당신을 지목했고, 아무도 당신을 구할 수 없다. 당신은 선택되었다.
조은영화 생각하게만드는 영화 흑인들의비참한 삶을 어찌 이해할수있을까마는 그들의 참혹함이 너무 가슴아프영화 그럼에도 시간과 시대의변화를 이해하기힘든,,어려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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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생각지 못한 반전이 압권이었음. 물론 겟아웃과 어스에 비교하면 강도가 약하지만, 역시 그 제작진이군 하고 느꼈음. 영화 중반까지는 좀 혼동스럽다가 갑자기 스마트폰?? 하긴 생각해보니 여주 머리가 계속 레게머리였음 ㅋㅋㅋ
몇 년 전...
몰입감 있게 봤는데 반전이 좀 어이상실. 미국땅이 이케 넓은건가
몇 년 전...
흑인인종차별 영화 중 가장 좋았다. 반전의 힌트를 주고, 못 맞춘 관객에게 거봐 이건데 왜 몰랐어?의 반전도 좋았다.
몇 년 전...
너무기대한탓일까. 편집한 예고편이상을 보여주지 못한다.
몇 년 전...
도대체 왜 이런 영화는 제대로 홍보를 안 하고 마치 호러나 기타 다른 영화처럼 홍보해서 사람들이 잘 못 알고 보곤 실망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분명히 말하건데 이 영화는 인종차별과 역사는 반복된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영화다. 미국 가 봐라. 변한 건 하나도 없다. 쉿,... 하고 입을 막고 살 뿐. 모든 걸 정당화 해야 하니까 그래야 살아가기에 편하니까. 속으론 뭔 말을 하면서들 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흑인들 뿐인가. 한국인 등 동양인들은 쉽게 살아가는가? 아닌듯. 그런데 그들은 또 흑인들을 보면서 욕하고 깜둥이라고 하고 차별한다. 각성하면서 살아야 할 듯. 같이 사는 사회인걸.
몇 년 전...
남북전쟁 (1860년대) / 현재(21세기)가 교차되어 전개되는 건가 싶었는데...내가 생각하는 과거가 아니였다...예측 할 수 없었던 반전의 연속...
몇 년 전...
나이트샤말란감독의 빌리지와 뭐가 달라?..
몇 년 전...
니그로 징징영화
개노잼
2점드림
몇 년 전...
사회파 막장극.
몇 년 전...
너무 신선하고 잼났음
단, 내용을 미리 알고 보면 안됨
몇 년 전...
피해의식에 이성을 잃어버린 미친 감독의 과몰입 피해망상 영화 !
몇 년 전...
겟아웃의 B급 감성을 쏙뺀 스릴러환타지 무비!
관객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시나리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몇 년 전...
미스터리 스릴러물을 실로 오랫만에 봤는데 나름 몰입감 있고 마지막 반전도 볼만하다...어느 누구든 인종차별은 철폐되어야..
몇 년 전...
흑인우월주의
몇 년 전...
흑인들에 피해의식은 정말 최고인것 같다. 영화내용 다른거 하나도 없고 과거 목화 따던 노예 시절의 회상 정도다.
그래서 말하고 싶은게 뭔데??? 더 웃긴건 이런 흑인들이 정작 자신들이 받는 인종차별에는 거품 물고 시위하지만
정작 흑인들은 동양인에게 특히나 중국인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을 특히나 더 인종차별을 하고 아무 이유없이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영화라도 재미있었으면 별점을 주겠다만. 백인이 흑인을 노예로 부리던 시기의 인종차별에 대한것 외에 뭐 아무것도 없다.
몇 년 전...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다.
몇 년 전...
분명 매력있는 스토리인데, 이들이 만들었다는 전작들에 비해 너무 직설적이다. 영화 빌리지가 떠오르는데 훨씬 개연성 없는 설정이랄까. 뒤로 갈수록 황당한 맛이 진하게 남아 아쉽다.
몇 년 전...
우리도 영화속에서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과장되게 표현하거나 하기도 하지만 이건 현재 진행 중인 FACT라고 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진짜 감독의 표현럭이 압도적이다..우리도 독립영화 뿐만아니라 이런 상업영화를 통해 진실을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감독이 나왔으면....
몇 년 전...
전혀 예상치못한,, 기발함에 매우 놀랐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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