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간 퇴물 격투기 선수 `마이크` 아픈 딸의 수술비로 허덕이는 교도관 `에릭슨` 두 사람은 폭파가 예정된 `캐슬 하이츠 병원`에 300만 달러의 거금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각자의 사정으로 돈을 차지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선 두 사람하지만 돈을 노린 `디콘`과 그의 범죄 조직원들이 나타나그들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폭파까지 단 8시간, 캐슬이 무너지기 전에숨겨진 300만 달러를 찾아야 한다!
극장에서 봤는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은 걸로 봐서는 재미가 없었다는 뜻
몇 년 전...
헐리웃 양산형 비급 액션 무비.
비급 액션영화의 대표배우인 돌프 룬드그랜과
스캇 애드킨스 조합이기에 비급이라도 챙겨보게 만든다.
60대 중반의 돌프 형님은 감독과 주연까지 맡았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인지 액션보다는 앞 부분의 서사가 길다.
덕분에 이전의 비급 액션물과는 달리 깊이가 있다.
허나 딱 거기까지다.
서사가 길어서 스캇의 전매특허인 액션이 많이 보이지 않고
전문 연출자가 아닌지라 딱 비급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몇 년 전...
b급영화 같긴해도 볼만했슴
몇 년 전...
킬링 타임으로 볼만하던데 평점이 너무 낮넹..
몇 년 전...
미니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멋진 격투! 정말 잘 싸우는 주인공!
몇 년 전...
액션보단 이야기에 힘이 실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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