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터드 : Shattered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키다리스튜디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치명적 유혹, 그녀에게 중독된다! 숨막히게 조여오는 에로틱 스릴러를 만난다 외딴 집에 사는 부유한 그는 완벽한 미모와 섹시한 그녀를 만나고 격정적인 밤을 보낸다. 다친 그를 간호해주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고어느새 그는 모든 정보와 재산을 하나씩 빼앗긴다.자신의 집에 감금된 것을 깨달았을 때,이미 가족까지 인질이 되었는데…그녀에게 물렸다!절대 벗어날 수 없다.
다른 분들 평가처럼 스릴러 영화에서 여주가 나올 때마다 긴장되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좀 없어서 아쉽네요. Body heat나 원초적 본능이 옛날 영화지만 훨씬 명작인 것 같습니다. 여주가 워낙 예쁜걸로 봐주지만 중간중간 약간 설정 미스가 보입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고요-
마지막에는 여주의 서사가 좀 드러나면서 '얘도 사실 불쌍했어'라는걸 보여주긴 하는데... '악당의 사연은 필요없다' 주의인지 내용을 뭔가 넣다 만 느낌이라 '왜?'라고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네요. 마지막 나온 남자가 여주의 양아빠인데 둘이 ㅅㅅ하는 내용 나오면 왜 죽였는지 대충 감이 잡히지 않나? 남주의
몇 년 전...
릴리 크루그 최고 넘모 이쁘다
몇 년 전...
부부가 백인인데 왜 딸 피부색갈이...? 그리고 여배우는 뭐지 저렇게 예뻐도 돼나싶을 정도로 얼굴,몸매,비율이 예술이네
몇 년 전...
적당히 볼만한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스릴러인데 쪼이는 맛이 너무 없다.
분명 재밌게 전개해 나갈 수 이야기인데, 감독의 연출력 부실이 여실히 드러난다.
이 영화를 보면 이런 악녀 스릴러 장르에서 '원초적 본능'이 얼마나 잘 만든 영화인지 느낄 수 있다.
여주인공 외모 빼고는 볼 게 없네.
몇 년 전...
그냥 결론 뻔하고 액션 짜증나는 영화!
애가 총 쏴서 한방에 사람 죽이는 건 좀 너무하지 않냐?
몇 년 전...
여배우가 이쁘면 뭐하냐
쥰나 90년대 영화 보는줄 알았다 스릴1도 없다
몇 년 전...
범죄 스릴러의 기본은 정교한 설계라고 본다
아이가 끝내야 할 정도로 어설픈 결말이 아쉽다
그나마 릴리가 미인이라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뻔한 싸이코 스토리이나 여주들 감상이 훨씬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그녀의 이름은 마가렛 이었다
릴리 이쁘다 그뿐
존 말코비치는 왜 나온거야
몇 년 전...
볼만해요 ^^
몇 년 전...
여자가 남자를 진짜로 사랑해서 마지막에 자기이름을 알려준듯
그냥 보기에 나쁘진않은데... 음..약간...모텔주인도 이상함....
몇 년 전...
재미있게봐어요???????
몇 년 전...
단순하게 재밌게 너무너무 예쁜 여주인공.
몇 년 전...
재밌네.마지막이 맘에 든다.
몇 년 전...
줄거리는 뻔하고 지루한데... 여주는 진짜 넋나가게 예쁘다.
몇 년 전...
'이안 갤러거'를 오랜만에 보게 되어 좋구나~
동성애자가 아니었어~! ㅋ
영화 자체는 디테일하게 보면 형편없지만
단순하게 보면 재밌는 스릴러 물이었고
여주인공의 미모가 훌륭해서 눈이 즐거웠다
밝은 하이틴 무비 주인공 캐릭터도 잘 어울릴 듯
(존 말코비치는 머하러 나온 거지? ㅋ)
몇 년 전...
저 정도 외모면, 몰입도는 인정~
몇 달 전...
여주 하체가 여성미가 전혀 없는데도 얼굴 예쁨이 치명적 단점을 상쇄. 영화 얘기는 할 게 없다.
아 한국제목 조강지처 버리면, 벌어지는 일
몇 달 전...
피해자가 너무 멍청해서 하나도 안 불쌍하다
안전, 보안 이런 개념 자체가 없어서 이 때까지 사기나 강도 안 당하고 살아 있었던게 신기하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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