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심리학자 ‘메리’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남편을 잃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식물인간 판정을 받는다 아들의 간호를 위해 집에서 아이들의 상담을 시작한 ‘메리’ 그런 그녀의 앞에 청각 장애를 지닌 아이 ‘톰’이 나타나고 상담을 반복하며 긴밀한 관계를 맺어갈수록 ‘메리’의 주변에는 섬뜩한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극강의 공포! 모든 것을 의심하라!
나오미 왓츠가 왜 이런 영화에 나왔던 걸까...
몇 년 전...
숨참으면서 봤다 ㅠㅠㅠ연기 너무잘해
몇 년 전...
영화는 별론데 나오미왓츠 개쩌는 완숙미
몇 년 전...
이런 허술한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배우로서는 배역 들어오는데....
해야지...뭐 다른 거 신경 쓸 일 있냐...감독이 꼴통이던 뭐던 하라는 대로 해주고
개런티만 챙기면 그만...
몇 년 전...
재개봉인가????
몇 년 전...
나오미 왓츠 이뻐요
몇 년 전...
죽기 싫은 한 인간의 고뇌! 그속에서 피어나는 생명의 불씨! 너무나도 기대되는 영화^^
몇 년 전...
아들녀석 식물인간 연기할때부터 짐작이 감...지루함과 뻔함이 어우러진...
몇 년 전...
캐릭터가 초현실적인 어벙이라 반전마저도 나사 빠진...
몇 년 전...
응? 뭔...?
몇 년 전...
반전? 반전이라고 말해야 하나 지루함 뻔함 의 스토리
몇 년 전...
나오미 왓츠는 연기짱
몇 년 전...
영화에는 비중있게 나오는 인물이 출연진에
없는 이유는 뭘까
몇 년 전...
여주인공의 매력적인 연기말고는 볼게 없다. 전개가 좀 엉성해서 몰입하기가 어렵다.
몇 년 전...
머냐 이 거지같은 평들은 완전 쫄깃 쫄깃 하구만 반전도 신선하고
몇 년 전...
짜증, 답답, 몰상식.
컴컴해서 답답하면 불 좀 켜놓고 살아라.
찬물에 빠진 애 건져놓고 집에 들어가든지 하지 마냥 있으면 저체온증으로 죽는다.
기절 시켰으면 결박이라도 해서 못 움직이게 하는 게 낫다. 긴박한 순간에 주절주절 사설 늘어놓고 다시 일어날 기회 주지 좀 말고, 최소한 등돌린 채 있지 말든지... 뻔하고 답답한 설정 너무 많네.
몇 년 전...
반전은 있었지만 구성이 약하다
아들이 어떻게 저렇게 엄마에게 집착 하는가
배경설명이 약함
몇 년 전...
별것도 아닌 장면 소리로 놀라게 하네ㅎㅎ 나름 긴장감은 있음.
몇 달 전...
불구인줄알았던 아들이 말짱해서 엄마를 공격한다니 끔찍하다 별 긴장감은 없지만 내가 조아하는 올리버플랫..정신과닥터가 잘어울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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