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얼굴에 큰 상처를 갖게 된 카사네는 유명 배우였던 엄마의 유품으로 키스를 받는 사람의 ‘얼굴’을 훔칠 수 있는 신비한 립스틱을 받게 된다. 그녀는 미모는 뛰어나지만 연기를 못하는 여배우 니나를 만나 그녀와 얼굴을 바꾸고 최고의 연기자로 활동한다. 하지만 립스틱의 힘으로 얼굴을 바꾸며 운명을 거스른 두 사람은 처절한 비극을 맞게 되는데...
스토리는 별로 인데.. 여주 연기 잘하고 매력적이다... 마지막 연극무대에서 연기는 환상적..
몇 년 전...
아 좋다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다양성에서 표출되는 힘 다른국가가 시도하지 않는 .또는 시도했어도 미미한. 그럼에도 그걸 매우잘 표현하는. 시너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몇 년 전...
중반 이후로는 지루하고 결말이 없이 끝남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요까난~요까난밖에 기억이 안나
몇 년 전...
일본영화을 망하게 할거 같은데
몇 년 전...
개꿀잼인데?
몇 년 전...
립스틱의 힘을 사용하여 모든 것을 바꾸는 두 여자의 안타까운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매우매우 헷갈림. 후반 엿가락. 츠치야 타오의 하이톤 목소리 거슬리는 건 개취?
몇 년 전...
나의 카사네는 저렇게 예쁘지 않아...
진짜 흉측한 외모여야 좋았을...
몇 년 전...
사진에 여자 입 찢어졌길래
일본 공포물 입 찢어진 여자?...입 큰여자??... 여튼 그런 비슷한 내용인가 했는데
공포물이 아니라... 연기하는 내용이 많네요(연기,배우 관련자분들은 보시면 도움될듯)
수시로 얼굴이 뒤바뀌는 주연급 두 여배우의 연기력은 나름 볼만했다.
몇 년 전...
그렇게 끝난다고? 헐~
요시네 쿄코 분량이 너무 적다 ?
마지막은 거의 츠치야 타오 원맨쇼네 ?
어떻게 츠치야 타오가 미녀배우역할로 나오는거지?
누가봐도 요시네 쿄코가 더 미인이잖아~ 얼굴에 기스가 있는데도 쿄코가 더 예뻐.
이 영화는 캐스팅 미스다. ?
첨엔 영화소재가 참신해서 몰입했는데 갈수록 지루하네.. ?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