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여자로 만드는 시간’ 지역의 유력인사이자 교수 브래들리.좋은 평판과 달리 남몰래 여학생들을 납치해이상한 실험과 사육을 이어간다.한편 여대생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호크 형사는실종자들 모두가 같은 강의를 수강한 사실을 확인하고브래들리 교수의 뒤를 쫒기 시작하는데…
결말이 왜이래? '존은 꼭 끝에 가서 망치더라구' 이 말이 생각난다.영화감독의 도덕성 찾기 운동인가?
몇 년 전...
납치된 상황에도 남자를 차지하려는 묘한 감정
몇 년 전...
이왕 청불인데 야한 장면이 좀더 많았더라면
몇 년 전...
미국판 사육~ 배우들 이쁘네
몇 년 전...
부질없는 헛짓거리
몇 년 전...
여배우 둘다 너무 매력적
몇 년 전...
결말전까진 그럭저럭 괜찮다가 결말에서 말아먹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진짜 내 여자로 만드는 시간’
사랑을 하고 싶은 한 남자의 내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
정말 슬픈 자화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슬픈 언약식!
몇 년 전...
말이야 방구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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