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도터 : The Lost Daught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특별시에스엠씨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 (주)인터파크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집을 나왔어요. 그렇게 딸들을 버렸죠” 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 교수 레다는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단번에 시선을 빼앗긴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시하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공감안가는 오히려 반감이 배가되는 영화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펼치기위해 자식들을 부담스러워한다는설정이 넘 악지스럽다 자식을 버리고 자신의 재능을 위해 가정을 버리는게 얼마나 될까 다소 ㅂㅜ자연스러운 스토리 연기자들 연기력때문에 그나마 끝까지 감상
몇 년 전...
서사만 이해했다. 레다의 감정에 이입되지 않는다.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일들이 교차하는 장면에서 부합되는 면을 찾기 어려웠다.
몇 년 전...
아기 질식사 검색해가며 생후 4개월 아기 수차례 살해 시도하다 결국 자기 아기를 죽인 엄마
1심 집행유예 후 억울하다며 자신은 산후우울증이라 아무 죄가 없다며 무죄 주장
2심도 집행유예
news.v.daum.net/v/20210829080027074
이 세상의 모든 살인마들이 우울증이라 하면 집행유예가 되나
가장 추악하고 더러운 핑계
몇 년 전...
여성 심리 영화
혼자만의 여행에 동참한 기분으로
주인공 자연스런 연기로 흡입력 강한 영화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몇 년 전...
이영화는 도대체 뭔가.
몇 년 전...
연출적인 면에서 즐길거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반 트렌드 지나간 모성애의 탈락이라는 주제를 이토록 산만하게 그린 것은 사상의 문제를 떠나지 않는다면 즐길만 하지 못하다.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나 서사적으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완벽하게 공감하게 만들지 못한다. 다 보고 나면 관객에게 남는 것은 그저 비틀리고 이기적이며 오만한, 자식들을 버린 늙은 여성 하나 뿐.
몇 년 전...
연출이 너무 좋았어요
몇 년 전...
인형 하나에 담아낸 인생과 서스펜스
몇 년 전...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모성이 사라질 수 있는지 의문이드는 영화 였습니다.
사회적인 지위에 있는 교수의 모습과 엄마의 모습이 대비되는 지점도 흥미있었지만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영화일지언정 재밌는 영화는 아닙니다.
몇 년 전...
인물의 불투명한 내면으로 강하게 잡아끄는 편집의 마술
몇 년 전...
모성애와 자아찾기 갈등을 담았다.
(원작: 잃어버린 사랑) - 엘레나 페란테
몇 년 전...
이 배우들 연기만으로 황홀 그 자체
몇 년 전...
시대정신이 깃든 영화임
자식이 있는 여성, 없는 여성, 낳을 계획이 있는 여성, 낳고 싶지 않은 여성, 모든 여성들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다. 생생하다 못해 내가 몸에 들어가 있는 느낌. 용감하고 솔직한 고백. 이 영화를 남성들이 보고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희생하지 않는 엄마에 대하여.
몇 년 전...
매기 질렌할은 신이다. 데뷔작으로 이 정도의 영화를 만들어내다니... 올리비아 콜맨 다코타 존슨 제시 버클리 연기는 말해모해..
몇 년 전...
2021 고담 어워즈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수상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죽을뻔했는데
예술성은 돋보이는 영화.
여성의 삶이란 과연?
의문을 던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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