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뒤틀린 거.. 아세요?”피치 못할 사정으로 외딴집에 이사 오게 된 가족.엄마 ‘명혜’는 이사 온 첫 날부터 이 집이 뒤틀렸다고 전하는 이웃집 여자의 경고와창고에서 들리는 불길한 소리로 인해 밤잠을 설친다.아빠 ‘현민’은 그런 ‘명혜’를 신경쇠약으로만 여기고,둘째 딸 ‘희우’는 가족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마주하지만 그 사실을 숨긴다.그러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잠겨 있던 창고문을 열고 만 명혜는무언가에 사로잡힌 듯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는데…뒤틀린 틈에서 시작된 비극이 가족을 집어삼키려 한다!
제발 어린아이들 데리고 영화라는 명목으로 학대하지 말자.
입양가족들에게 상처만 주는 이런 소설, 영화는 아웃
몇 년 전...
아역들 첫 영화일수도 있는데 인생 뒤틀리게 만들수도 있는 영화
몇 년 전...
와..... 이것도 영화라고...????진짜 어우 이런거 만들지마라 남의시간 뺏지마라 진짜
몇 년 전...
보는게 너무 힘들다
재미도없고 무섭지도않고 지루하고
몇 년 전...
한국 공포 영화에 배우들이 출연을 꺼려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빈약한 각본, 부족한 연출,
거기에 허비되는 배우들까지.
보통 이런 상황에 한국 공포에서는
과도한 피칠갑, 뜬금없는 선정성,
과도한 폭력성을 무기로 앞세우기도 한다.
헌데 이 영화에는 그런 노력마저 없다.
물론 아이들이 배우로 나오고,
연기파 배우들을 믿고 그랬을 수도 있겠으나,
그러기엔 기초가 너무 부실하다.
그저 있어보일듯한 불필요한 앵글도 많고,
그 와중에 커뮤에서 한참 유행했던 괴담 그라목손,
뜬금없이 한참 비춰주는 특정 브랜드 우유까지.
차라리 점프 스퀘어(갑툭튀)라 불리는
연출이라도 넣었으면 놀라기라도
몇 년 전...
무서운 집 이후로 역대급 병맛 한국 공포영화인듯...
정말 내 시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보지마세요 진심 후회합니다
보면서 짜증만 났던 영화네요
이딴걸 영화라고..
다 보고 난 후 화만 납니다
도움이 되셨길
몇 년 전...
넷플에서 보다 껏어요.....
몇 년 전...
끝까지 저눔의 집은 전기 스위치를 켜는 법이 없다. 불 좀 켜라고 쫌.. 남편 역할의 김민재는 평범한 역할은 안되는구나. 존재감 제로. 아내가 기묘한 이상한 짓을 하는데도 아파서 그런 거라며 기겁하지도 소리 한번 지르지 않는 성인군자인지 넋빠진 인간인지. 딸애는 왜 귀신이 보이고 이상한 것들이 감지되는데도 엄마는 그렇다치고 아빠에게도 말 안하고.. 괜찮아요. 아니에요. 만 하고 있어? 오빠 동우와 영화 초반에 부적같은 명함을 딸내미에게 건네주며 후반에 분명 뭔가 할거라 기대케 하던 구주씨는 아무 쓸모없었음. 지우는 이미 죽은 아이였다는 건 아빠 대사에서 알았고.. 대체 왜 아내가 저모냥으로
몇 년 전...
감독님... 쪽팔리지 않으세요? 수준이 그래도 어느정도는되야지 이게 뭡니까. 집따로 귀신따로 인물들 각각 따로따로... 뒤틀린 정신상태 다시 챙기시고 영화를 찍으세요.
몇 년 전...
야 이건 머 감독 망상의 습작이냐? 도대체 영화 만들고 당신이 만든 영화 한번이라도 봤나요?... 이런 걸 개봉할 용기가 날까....
몇 년 전...
서영희님 연기 정말 좋아요.
무섭고 아픈 영화네요.
몇 년 전...
재미 있구만
몇 년 전...
밤에 집에서 이어폰 끼고 보는데 무서워서 ㄷㄷㄷ
몇 년 전...
오징어게임 에미상 수상 소식을 듣고 바로 봤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아직도 이렇게 뻔하고 시대에 역행하고
미달인 영화가 나오다니..
비극이 일어난 가족의 공통점이 입양가족?? 감독은 핏줄에
되게 연연하는겁니까?쓸데없는 요소는 왜 넣었는지
끝까지 본 내가 한심
몇 년 전...
심하다....
몇 년 전...
줄거리가 너무 단순해서 그런가 90분이 길게 느껴짐
쓸데없는 점프스퀘어에
일관성도 없음
엄마 살려주세요 이 한마디면 끝날걸
왜 이리 질질 끈지
그리고 아빠는 왜 죽임?
죽일 이유가 없음
아빠 살려주세요 한마디면 아빠도 살릴 수 있음.
공포영화보다는 새내기 아빠 다큐멘터리로 장르 바꾸길
마지막에 귀신 이동한거 같은데
추측상, 기존 아내 성격 개판나서 귀신도 거른것 같음
아빠 막겠다고 멀쩡한 정신에서 죽이는게 말이 됨?
그거 보고 귀신도 아 이새끼는 내가 들갈 필요가 없구나
몇 년 전...
이런 영화 대부분의 특징이 남자캐릭터가 점잖고 착한데
고구마 백만개 원샷 한것마냥 답답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이 제대로 대응을 안하고
미적거리는게 킹받는다
몇 년 전...
아니 박혁권 배우 이렇게 쓸거면 왜 출연시킨거임 ㅋㅋㅋ
초반 1분 나오고 안나오네
몇 달 전...
앞틀린 영화
몇 달 전...
아픔이 악마가 되어서? 각자의 아픔은 행동으로? 의미는 담고자 했으나 무게를 너무 달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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