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티에스나린시네마 (제작사) , 주식회사 엔픽플 (배급사) ,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배급사) , 주식회사 엔픽플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나이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 달라요” ‘한소진’, 28세, 수원. ‘이동혁’, 48세, 대전. ‘조혜린’, 19세, 서울. 도무지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세 사람이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눈을 뜬다. 누가, 왜, 어떻게 그들을 이곳에 가두었을까?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만 탈출할 수 있다!
C급영화에 15000원 쓸 수 있는 분들께 강추
몇 년 전...
답답함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몇 년 전...
70분짜리 공익광고.... 극장요금 15000원 시대엔 아쉽다
몇 년 전...
한정된 공간과 짧은 러닝타임으로 저예산을 잘 극복하는듯 싶다가 힘빠지는 결말
몇 년 전...
진짜 최악인 영화인듯;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불면증이 치료됐다
몇 년 전...
자살은...옳지 않다.
몇 년 전...
괜찮음, 나쁘지 않음, 반전도 있음, 러닝 타임이 짧아서 몰입도 됨
몇 년 전...
그,냥 아쉽다,,,ㅠㅠ
몇 년 전...
우리 세미는 이런영화 출연하면 안된다
몇 년 전...
0점은 못주나
몇 년 전...
자신 스스로를 가둬버린 사람들의 얘기.
몇 년 전...
예산의 한계..시나리오도 부실
몇 년 전...
저예산
저흥행
저재미
3저영화
몇 년 전...
영화이전에 압서 사람을납치 폭행에다 원령까지 불러들여 외딴곳 영안실 안치하는 요런구도 자체가 범죄를 기반으로 연출된거쟌습니까
그러면 6하원칙 범죄의기본요소 다빼고 동기몃가지만 남기고 앞뒤하나도않맛는 구성에다 등장인물 성격연기만 치중해논게 이게뭔가요?
이게 공포영화냐?
멜로요?
그래뭐 내가이해력이많이부족해서 모른다하고 범인 하얀옷입고 맨발로 다니는 괴물은 뭐냐? 사람이냐?
감독하고 원작 작가 뇌를자세히 해부해봐야됨
몇 년 전...
자살카페에서 만난듯한 세사람이 갇힌 곳에서 깨어나다가 그냥 가는 이야기.
대체 왜 이런 영화를 찍은걸까??
몇 년 전...
시간 짧아 좋고...특이한 설정도 나쁘지 않은듯....
몇 년 전...
저예산이 그렇지 뭐 아깝다.
처음에는 설정이 독특해서 집중도를 높였지만 뒤로갈수록 허접해지네...
아숩다!
몇 년 전...
트라우마에 갇힌 사람들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기분 엿같이 만들고 욕나오는 영화 내 인생들어 니가 1등이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인걸 감안하고
이정도 뽑아낸거에 큰 점수를 줌!
몇 년 전...
독특한 설정이 흥미롭고 좋았어요 몰입해서봄ㅠ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의 본보기. 시나리오 좋고 연기도 좋다. 반전 아닌 반전의 내용도 좋다. 조금 지루할수 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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