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된 거야 : Everything Went Fine
참여 영화사 : (주)더쿱디스트리뷰션 (배급사) , (주)더쿱디스트리뷰션 (수입사) , 비케이 시네윈 (제공) , (주)노바미디어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도와줘 끝낼 수 있게” 갑자기 쓰러진 아빠 ‘앙드레’로부터 자신의 죽음을 도와 달라고 부탁받은 딸 ‘엠마뉘엘’, 끝을 선택하고 시작된 조금 다른 작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품위 있는 마스터피스
창피해서 죽고 싶다더니, 기쁘게 죽으러 가네.
몇 년 전...
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몇 년 전...
아버지의 마지막을 돌보는 딸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 존엄한 마무리를 보여주고 싶었던 영화같았습니다.
몇 년 전...
소피마르소의 연기가 무르익음
몇 년 전...
여러 번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었다
몇 년 전...
논쟁에 집착하지 않고 담담하게 밟아가는 종착지
몇 년 전...
자기결정권의 품위를 중시한 존엄사 절차를 영화 드라마극으로 연출하였다. 인륜, 법, 종교적, 가족, 당사자 .. 등 여러 측면으로 사색하게한다.
몇 년 전...
장애를 가진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딸의 모습이 담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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