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할시’의 가족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여행을 간다. 아름다운 사파리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케냐에 도착하지만,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에서 그들의 차가 예기치 않게 전복 되면서 조난을 당하게 된다. 야생 동물들과 그보다 더 끔찍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그들의 꿈만 같던 여행은 악몽으로 바뀌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아프리카의 진정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저예산 킬링타임,평점조절용
몇 년 전...
밀렵꾼이나 관광객이나 말 좀 들어라
몇 년 전...
어느 종족이나 가장의 역활이 정말 중요하다.
특히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
잭할시의 가족의 어처구니 없는 사파리여행에서의
사소한 불법이 가져올 엄청난 댓가로 이어진 사고에서
양키들만의 특유의 수다와 개개인의 불협치속에
사랑을 찾아가는걸 보여준다.
하지만 위험한 장소에서 지켜야할 법규, 가장의 올바른 판단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쳐 주고 있다.
특히 위험한 상황에서 아들과 딸의 어긋난 행동은 지적하고 싶다.
너도 다음에 똑같은 자식들 낳아서 똑같이 당해보렴 그럼
비로소 부모의 속을 조금이나마 알까?
그리고 어디든 여행갈때 불편하고 귀찮아서 꼭필요한
물품을 챙기지 않아 고생하던
몇 년 전...
이런것좀 imax로 보여주지 몰입감 쩔것같은데
몇 년 전...
아프리카사파리에 걸어서 관광한다는 발상 자체가 어리석다 그럼에도 야생 동물 밀렵뀬에 대한 경고메시지가 강하게 남는다,,조금은 어설프다 성범죄수사대 필립이 나오는 영화는 첨봤다 새롭다
몇 달 전...
이걸 왜만드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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