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아나이스’의 인생은 오직 그녀 자신을 중심으로 숨가쁘게 돌아간다. 견고할 것만 같았던 ‘아나이스’의 세상은 그녀에게 반한 ‘다니엘’이 아닌, 그의 파트너 ‘에밀리’를 만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본능에 몸을 맡긴 둘의 사랑엔 원칙도, 한계도 없다!
"정상...이란 없어요...사람은 다 다르니까요..."유쾌하고 열정적인 불도저(또는 불나방) 같은 캐릭터 ...가벼운 감정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흠...좀 씁쓸할 뻔 했던 엔딩...
몇 년 전...
한번더 생각해볼 영화네요~~
몇 년 전...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하는 당당한 여성의 영화네요
몇 년 전...
녹청색에 붉은열정의 아나이스 매력이
결국 끝까지 관계를 리드하며 지배한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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