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2 - 대요룡궁 : The Monkey King Caused Havoc in Dragon Palace
참여 영화사 : (주)빅웨이브시네마 (배급사) , (주)빅웨이브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화과산의 왕 제천대성 손오공!
그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자
끔찍한 가뭄이 계속되고 모두가 목마름에 고통받는다.
원숭이들이 모여 살고 있는 화과산마저도
마실 물이 다 떨어지게 되고, 이에 ‘손오공’은
직접 용왕을 찾아가 따지기 위해 용궁으로 떠난다.
한편, 수백 년간 봉인되어 있던
동해 용왕의 아들 ‘오란’이 풀려나게 되고
그는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한 사악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동해에 도착한 ‘손오공’은 용궁에서 도망친 ‘구아’공주를 마주하게 되고
그녀를 쫓는 ‘오란’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옛생각하면서 기대하고봤는데..
여자 주인공 좀이쁜거 말고는 뭘본건지 모르겠다 ㅋ
몇 년 전...
여주 이뻐서 봐준다...
그래도 그동안 봐왔던 불교 사상 중심이 아니라
순수한 손오공의 이야기를 풀어놔서 스토리는 괜찮았음...
몇 년 전...
정확히 빵점 줍니다~ 모든 것들이 다 어설퍼요~ CG도 연기도 연출도~ㅠㅠ
몇 년 전...
삼장도 저팔계도 사오정도 없는 순수 손오공의 이야기는 지겹디 지겨운 서유기류와 달리 신선하고 볼만했다. 그렇다고 연기, 연출, 각본에 큰 기대는 가지지말자. 중국 무협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킬링타임무비.
몇 년 전...
세계 최고의 인구 대국인 중국인데 연기는 개판이구나
그 많은 인구중에 인재가 없는건지.............
몇 년 전...
손오공 시리즈의 퇴보~~
몇 년 전...
여전히 진화하지 못 한 구닥다리 시리즈
몇 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몇 년 전...
퀄리티 엄청 떨어지네...싸구려 배우들부터 연기 소품 CG도 허접하고....누구보고 이딴 걸 보라고....
몇 년 전...
단언컨데 지구상에 가장쓰레기영화
몇 년 전...
진짜 손오공 같은내용으로 엄청 우려먹네 역시짱개들
몇 년 전...
손오공 소재를 얼마나 우려먹는겨....
사골도 저렇겐 안 우려먹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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