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의 잠든 마법을 깨워라!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을 제외하곤 평범한 16세 소녀 ‘로라’.
전학생 ‘소렌슨’에게 끌리지만 어린 남동생 ‘잭코’를 돌보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다.
언제부턴가 수상한 노인 ‘브라크’가 나타나 로라 남매의 주변을 맴돌고, 골동품으로 가득한 그의 컨테이너에 다녀온 후 잭코가 심하게 앓기 시작한다.
로라는 마녀 가문의 혈통으로 영능력을 지닌 소렌슨을 통해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는 브라크의 정체를 알게 되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마녀가 되는 ‘체인지오버’를 결심하게 되는데…
해리포터 쥐새끼 아저씨 개무서움 ㄷㄷ
몇 년 전...
슈퍼 히어로처럼 눈에 보이는 강력한 초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몇 년 전...
포스터만 보고 러브스토리인줄 알았는데 공포가 섞인 판타지였네. 다른영화들과는 다르게 시간 금방갔다.
몇 년 전...
배우들 넘나 매력적! 과하지 않고 현실적인 판타지라 더 공감 !!!
몇 년 전...
요즘 선과 악이 모호한 영화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선이 악을 이기는 따듯한 영화였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볓표를 더 줄 수 있다면
몇 년 전...
법칙이 존재하는 카드 게임 같다가도 주인공 빨로 이겨낼 거면 무슨 소용;
몇 년 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듯 싶고 때론 학원물로 때론 판타지 스릴러로 변모하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보는이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는 작품.
몇 년 전...
오컬트 류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엄지 척, 완전 취향저격! 렛미인만큼 자극적이진 않으나, 그 못지않은 저예산의 수작. 사실, 사춘기 소녀는 누구든 마녀의 자격(?)이 있지않을까ᆢ
몇 년 전...
그냥 저냥... 볼만한 정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긴 하다..
몇 년 전...
남녀 주인공도 매력적이지 않고 내용도 없네요....평점 너무 높네요.
몇 년 전...
뉴질랜드 영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일부러 극장까지 찾아가서 관람했는데, 솔직히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작은 영화라 큰 기대는 없었고 뭔가 독특한 서사나 새로운 미장셴이 있지않을까 조금 기대했었는데 별게 없네요. (스웨덴판) <렛 미 인>은 고사하고 그냥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다시 볼걸 하는 아쉬움이ㅠㅠ
몇 년 전...
환타지로맨스 스릴러는 처음 보는데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ㆍ
남 여 주인공도 매력있음
강추
몇 년 전...
나이대 특유의 감성과 판타지적 요소가 잘 어우러졌어요
몇 년 전...
색다름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여주와 동생역할한 애기와 악역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판타지 로맨스릴러 라는 처음들어보는 장르인데도 영화 보면서 이해가 바로 됐어요 ㅎㅎ
몇 년 전...
방금전에 건대 롯데시네마 시사회에서 보고왔어요. ㅋㅋ 완전 몰입해서 잘봤어요. ㅋㅋ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ㅋㅋ 2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몇 년 전...
판타지 로맨스릴러라 해서 생소해서 어떨까
했지만 영화에 몰입할수 있게 해서
참 재밌게 봤습니다....마녀라는 판타지 소재라서
그런지 긴장되면서 몰입하게 하고 참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몇 년 전...
니콜라스 나오는 영화 드뎌 개봉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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