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마시가 원더우먼이냐? 차라리 할마시를 죽이지 영화를 쓰레기를 만드네 ㅉㅉ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빨리 돌려보기도 귀찮아

1부만 수작으로 남겨둔채 2부를 삭제하고 3부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헬로윈 시리즈 1편 1974년 부터 헬로윈 V 속편 ~1 이번이 7편인가?8인가? 아무튼다봣어 그중이번 꺼는 너무허술해 P2P다운받은거 외장하드에 7계월동안 짱박혀놧다 보면서 폰으로 게임하고 유튜브보면서 딴거하고있잔어 ㅈ 또 재미없단거지 이거공포영화 맛냐? 다음 헬로윈 편에서는 마이어스 의 복수 확실하고 힘넘치는 헬로윈 IV편 보다 스팩타클하게 재작됫으면한다 이영화도 재목바꿧으면한데....실폐작이거던

"제이슨X" 처럼 "할로윈X" 도 만들자

헐머니 왜케쎄 ㅋㅋㅋ 할로윈 마지막 그럭저럭 봐줄만 6점드림

어느새 노인이 되버린 여주... 라스트에서 가면이 벗겨진 마이클 마이어스도 노인이 되버려 그도 사람이였다는것을 보여주는듯했고 결국엔 사이코 살인마도 악마도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였다는 사실.. 영화 제목처럼 이영화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시리즈는 나오지말고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져본다..

제이슨, 프레디와 함께 헐리웃 슬래셔 무비의 상징과도 같았던 마이클 마이어스의 피니쉬. 많은 수난과 혹평이 뒤따랐으나, 이렇게라도 끝을 맺을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된다. 부디, 제발, 더 이상 후속없이 조용히 영면하는 작품이 되길 바래본다. 로리 할머니도 이젠 좀 벚꽃보며 행복하시길.. 그리고 덤으로 아무 의미도 없고 쓸모도 없는 장사치의 날, 할로윈이 함께 사라지길 바래본다.

마지막 20분은 진짜 개쫄깃 했다.

한 11번 자다 깼네요 긴장감없는 공포

영화의 전개는 어설프다.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는 의미로 봐줄까..

개연성없고 지루하고 끝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없음 시간아끼세요

통쾌하면서 매우 잔인하다. 하지만 왠지 끝나지 않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놀랍게도 할로윈 시퀄 시리즈 3부작은 모두 같은 감독이다. 1부는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듯 수작이라 평가받을만 했지만 2부는 결말부분에서 뇌절하는 바람에 범작으로 평가가 내려갔고 3부는 1, 2부와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패러디 영화 같은 모양새가 되었다. 제목 그대로 할로윈 시리즈를 더이상 만들지 말라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영화 내내 긴장감도 전혀 없고 공포감도 없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하게 내용이 전개된다. 2부 결말부분을 삭제하고 그 자리에 3부 결말부분을 이어 붙이면 괜찮은 2부작으로 남았을 것 같다.

개연성은 없지만 통쾌한 시리즈의 마무리

쓸데없는 캐릭터 떄문에 러닝타임의 절반을 허비 ㅠㅠ 아쉽다

더 이상 할리우드에 착취 당하지 않기 위해 완전한 자기파괴를 택한 시리즈

지금까지의 할로윈 시리즈중 제일 재미없고 임팩트 없고 순함

화면도 어둡고 지루해서 졸다 깨다 하면서 봤더니 뭔 내용인 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항개도 없어서 중간에 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