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 상영관만 그런 건지는 몰라도 음향이 원래 이렇게 작은가요?지난 극장판 때는 이렇게 작게 들리지는 않았는데 말이죠.소리가 작으니까 영화관에서 보는데도 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양 옆에서는 팝콘 쩝쩝대며 먹는 소리만 계속 들려오지.. 덕분에 몰입은 더 안되고..그럭저럭 볼만은 했지만 전개도 너무 느린데다 별 내용도 없어서 아쉽네요.

CGV동탄역 음향수준이 우리집 PC 2만원짜리 스피커보다 못함.거기는 관리안하고 방치한 상영관인가 싶네 그런식으로 할꺼면 앞으로 애니메이션 상영관 돌리지말길

음향 소리 작더라. 왜이럼?

그냥 시리즈로 쭉 내줬으면

소아온 팬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극장 음향시설 별로다.페스나(=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극장판들 개봉할때는 전혀 이렇지 않았음...

미토의 캐릭터 활용이 정말 좋았음전부터 그랬지만 오리지널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잘 녹아들어있고 원작 캐릭터들 이상으로 의미가 있어서 좋아요

전작의 하이라이트가 너무 쩔어서 그에 비핸 못한 느낌. 걍 미토 누나만 믿고 가면 된다. 미토 누나 낫 액션 너무 멋지다

전작이 워낙 완벽해서 그에 못미치지만 그래도 소아온 특유의 느낌과 액션은 좋았습니다

작년에 비해 좀아쉬운 부분이 있는대 볼만은 함

지리는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