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인간 : Born to Be Human
참여 영화사 :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14살 소년 시난. 극심한 복통으로 화장실에 달려가 소변을 보는데 소변기에 혈뇨가 쏟아진다. 건강검진을 받은 뒤, 부모님에게 이끌려 수술을 받게 되는 시난. 이때까지도 시난은 방광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내 몸에 무슨 짓을 한 거야?” 수술이 끝난 후 깨어난 시난은 소녀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검진 결과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태어난 간성(間性)이었던 시난은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님과 의사의 결정으로 여자가 되어 버리는데…
영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재밌어 질까 하는데 끊남 ㅎㅎ
몇 년 전...
스토리 엉성...이사갈 때마다 빈부격차가 달라지는 건 뭐지? 엄마도 국수 팔다 된장녀 됐다가... 어설푼 소품 상징
몇 년 전...
실제로 있었던 비극적 사건
몇 년 전...
잘보았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몇 년 전...
성변화(발달) 이상증세 간성(間性)에서
급작스런 체형을 겪으며,
정체성 혼란으로 불안정 심리를 표출한다.
몇 년 전...
14살 소년 시난.
남자와 여자를 오고가는 한 소년의 인생 파노라마!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서 벌어지는 성적 유희!
몇 년 전...
엄청 기대됩니다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어떤식으로 풀어나갔을지 궁금하고 부모나 친구들 주변인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한다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터부시 하는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성정체성입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아냈기를 바랍니다
몇 년 전...
다음편에서 복수하나?
2개 달고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여자 거기도 마음껏 볼수있잖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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