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 나쁜 소식은 지구가 망했다는 것 달을 방패 삼아 소행성을 막으려던 ‘달 방패 계획’이 실패하고 모두가 철수하던 날, 정비공 ‘독고월’은 지구 귀환 셔틀을 놓치고 만다. 좌절도 잠시, 지구는 소행성 '파이’와 충돌하며 망해버렸다. ‘치지직 치직 치직’“나 말고 누구 없어요?”달에 홀로 남은 ‘독고월’의 기상천외한 지구 귀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포스터 보니까 전현무가 주인공이네??
몇 년 전...
인간적으로 조석 작가님께 사과 한마디씩은 남기고 갑시다 이거 촬영하신 분들
몇 년 전...
딱 중국스러운 영화. CG떡칠, 웃기지 않는 개그, 꼭 끼워넣는 중국이 세계 최고다… 너무 지루했고 단 한번도 못 웃었습니다. 웃겨야 웃지… 역시 made in china, 별볼일 없네요.
몇 년 전...
와 진짜 보는 게 너무 힘든 영화였다.너무 별로다
몇 년 전...
이 영화 덕분에 올해 개봉할 <더 문>의 기대치가 더 높아졌다.
몇 년 전...
망작이란 소릴 들었지만 웹툰을 재미있게 봐서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왤캐 재미있지? 당황스러울 정도.. 중국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잘만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중국 국뽕영화 C급
스토리 짭
연기는 쫌
볼거리 풋
몇 년 전...
끝에 눈물 나던데~~ 웃다가 울다가
몇 년 전...
웃긴장르로 만든영화인데 나는 왜 이런거 보면서도 눈물이 나네..
몇 년 전...
가벼운 코미디인데...마지막은 무거운 느낌도...
몇 년 전...
큰기대 없이 봤는데 그래픽실력과 개그코드 그리고 감동까지 꽤 잘만든 영화였다. 이거 중국영화라고 무조건 까는건 영화선진국 사람이 아니다.
몇 년 전...
기대 1도 없었는데 안 봤음 후회할 뻔. 날 이만큼 웃기고 울릴 줄이야.
음악이랑 연출, 정녕 중국영화 맞음? 콜드플레이에서 요것봐라 했다가, 존 덴버 번안곡에선 진짜 감정 북받침.
몇 년 전...
정이보다 100배 퀄리티가 좋구나... 제작비를 3배 더 써서 그런가???
몇 년 전...
별테는 그들만의 종특이라는게 증명됐다
몇 년 전...
저의 할머니가 중국분이십니다
- 황제성 -
몇 년 전...
황제성.... 중국어를 언제 배운거야
잼있다
몇 년 전...
재미없슴 코미디 3류 영화같음
몇 년 전...
CG는 나쁘지 않지만. 중국식 신파 중국식 유머 중국식 사상 주입이라 많이 거슬림. 결론적으로 이건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중국식 국뽕 드라마
몇 년 전...
영화 보지도않고 1점 주는 사람은 뭐냐?
그냥 중국이라고 1점 주는겨?
야 인간적으로 1점은 아니다.
난 승리호보다 백배는 더 재미있더구만
우리나라 조석작가님의 웹툰원작 문유를 기반으로 만든 SF영화야...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긴하지만...
보는 내내 코믹하고 마지막은 약간 신파로 빠질뻔 하기도 했는데
과하지않게 적절히 잘 처리해서 뭉클한 마음도 들더만
배우의 연기력도 훌륭했고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때까지 쿠키영상처럼
남자 주인공의 편지를 보여주는 장면은 가슴이 뭉클했다.
내가 감독이라면 편지는 캥거루편에 같이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B급 코미디를 D급으로 만든 신박함이 경이롭기까지 하다...중국영화의 능력은 어디까지 인가?!
몇 년 전...
왜 중궈를 무시하냐?
땅덩어리 넓어.. 인구 많아...
영화좀 못만든다고 이렇게 무시해서 되겠어?
몇 년 전...
중국영화란 편견이 있었는데 많이 늘었네요.
전 재미있게 봤네요.
우리 이야기로 만들어 그런지 좀 더 나은듯하네요
몇 년 전...
인기 원작의 나쁘지 않은 각색에 자본력이 뒷받침되니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
몇 년 전...
나쁘지않다 중국영화라고 치부하지만 않는다면
몇 년 전...
1점 준 애들은 그냥 머리가 없는 놈들임
몇 달 전...
원작만 괜찮으면, 검열을 통해 각본에 손대지 않으면
중국 영화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
전혀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웹툰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 좋았다.
한국식 신파는 중국이 만들어도 먹힌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요즘 중국 무협 판타지와 시대극 등은 아예 안보는데,
SF만큼은 가끔이라도 좋은 작품이 나오는 듯 싶다.
물론 각본으로 설왕설래가 있지만,
한국산 원작이라 더 볼만한 것도 있었다.
보지도 않고 무작정 욕을하기 보다는
거를건 거르고 즐길건 즐기면서
영화는 영화로만 받아들이는 멋진 분들이
많길 바래본다.
이 각본으로 헐리웃에서 만들어도 나쁘지 않았을 듯 싶다.
이 영화의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