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이 온다 : Code Name : Jackal
참여 영화사 : (주)노마드필름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일어자막)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일어자막)
평점 : 10 /7
전설의 킬러 VS 여심 킬러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 사건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은 은퇴작으로 자체발광 꽃미모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TOP스타 최현(김재중)의 제거를 의뢰 받고 그가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 한다.
너 오늘 죽을 거거든?
하지만 킬러라던 봉민정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팬심까지 드러내는 등 어딘가 어설프기만 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현 또한 살아남기 위해 초콜렛 복근을 숨기고 자신을 짝퉁가수 최헌이라 우기며 비굴함을 자처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망설여지는 민정과 도망갈 틈이 있지만 딱히 의지가 없어진 최현 사이엔 급기야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시시각각 발생하는 예측불허 사건들!
한편, 변태 시골형사 마반장(오달수), FBI 출신 특수요원 신팀장(한상진)은
현상금 1억원이 걸린 전설의 킬러가 떴다는 제보를 받고 호텔에 잠입하고,
꽃미남 스타 스폰서 안젤라(김성령) 역시 최현을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
이후, 봉민정과 최현을 둘러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11월,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의 수상한 납치극이 시작된다!
나이거 극장에서봤다 충격이 아직 가시질 않아서 가끔 평점 확인하러 옴
몇 년 전...
오랜만에 쓰레기를 봤더니 정신이 맑아지고 좋네요 10점드릴게요
몇 년 전...
조주연할 거 없이 배우들이 아까움... 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영화를 기획했는지 배우들은 뭘 보고 선택했는지 도통 모르겠다. 시나리오
몇 년 전...
그냥 김재중이 잘생겼고 송지효가 예쁘다는것만..참 전개 뭣같다. 배우들 연기는 재밌었지만..대체 배우들은 이영화를 왜 찍겠다고한건지...감독은 뭔생각으로 이런영활만들었데.그래도 기대안하고봐서인지 쓰레기수준은 아니였다.
몇 년 전...
보는 내가 부끄러웠다.
몇 년 전...
진짜 평점보고 봤는데
믿을게 못됨
그래도 눈꺼풀 눈감키고 졸음 참아가며 끝까지봐서 4점
몇 년 전...
단점- 초중반의 유치한 스토리 전개 장점- 화려한 출연진 한줄 평- 김성령 등장부터 몰입되는 연출과 반전( 쿠키 영상 놓치지 말것 )~ 성숙한 김성령의 키스씬을 엿볼수가 있다!
몇 년 전...
헐~진짜 핵노잼ㅡㅡ
평점만 보고 봤다가 진짜 노잼.
다보고나서야 평점 내용을 진지하게 봤는데
하.. 시간아까워
몇 년 전...
자~ 칼이 온다~
칼은 언제 오나요!
몇 년 전...
진짜 내가이거 극장에서보면서 그냥 나가고싶다 생각들었던영화
몇 년 전...
출연진은 다 좋은데 마지막 10분만 재밌었어욤...
몇 년 전...
완 전 최 악
몇 년 전...
보면서 현실욕 튀어나온 몇 안되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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