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우드 기숙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릴 적,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은 ‘키트’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학교에서는 불량 학생으로 낙인 찍힌다. 더 이상은 통제할 수 없다고 판단한 ‘키드’의 엄마와 새아빠는 문제 학생들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블랙우드 기숙학교에 입학시킨다.
블랙우드에 입학한 학생은 ‘키트’를 포함한 다섯명의 소녀들. 학교 원장인 마담 ‘뒤레’의 지휘 아래 강압적인 생활을 하던 학생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발현되기 시작하고,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능력에 스스로 놀라워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학생들은 알 수 없는 존재를 점점 가까이 느끼게 되고, 두려움에 빠진다.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한 한 친구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흔한 소재는 아닌것같아 나름 괜찮았어요ㅋㅋ
몇 년 전...
집중력 떨어지지 않을만큼은 재밌음. 주인공 이쁘게 커서 점수 더줌ㅋㅋ
몇 년 전...
10대들이 꼭 봐야될 영화. 역시나 마지막장면들도 소설이 원작인 작품답다
몇 년 전...
이정도면 숨겨진 영화 정도는 되는것 같다개인평점 8점정도는 된다고 본다
몇 년 전...
초반 설정은 좋았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식상함..
몇 년 전...
문제학생의 교정은 저런 사설시설이 아니라 감옥이어야죠. 당하는 주인공에 1g도 동정심이 안가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미처 끝내지 못한 미완성 작품을 대신 끝내줄 그 누군가...?
장난으로 그린 ○○○○의 그림이 복선인듯...?
몇 년 전...
귀신이나오기는하나? 수입배급하고 편집해논거같은데 귀신그림자도않나온다 주재는한세번돌려봐서 대충알겟는데 뭔내용인지파악이않되네 피아노연주는 잘감상하고감 올만에우마서먼연기 는사실감잇어괜챦은편
몇 년 전...
기숙사는 좋더라......
몇 년 전...
엉성엉성
몇 년 전...
장면들이 어두워서 보는 내내 힘들었다.
한 두명의 귀신이면 한 두명의 학생빙의 하는 식으로 해서 세세하게 긴장감 있게 끌고갈 여유가 있을텐데, 떼로 나오다보니 침침한 화면과 겹쳐서 산만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나.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밋네. 공포영화라기보다 피아노 영화.
몇 년 전...
좋은 연기와 나쁘지 않은 연출임에도, 뻔하고 식상한 각본이 망쳐놓은 작품. 깊은 산 속 기숙학교와 수상한 직원들, 그리고 문제아 학생들이라는 설정에 반전도 놀라움도 없는 전개가 심하게 밋밋하게 느껴진다. 호러장르보다는 미스테리와 약간의 스릴러가 드러나 보인다. 호러 매니아들이 보기엔 보다가 잠들 수도 있는 영화중에 하나.
몇 년 전...
당췌 장르가 뭐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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