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하나의 교차점으로 맞물리는 두 이야기의 실체!
3년 전 아들을 잃은 정신과 의사 프레이르는
어느 중년 여성이 오래된 교회 안에서 목을 매 자살한 사건의 자문을 맡는다.
그는 그 과정에서 아들의 죽음과 연관된 연결고리를 찾는다.
한편 커플 가르다르와 카트린, 그리고 그들의 친구 리프는
낡은 집을 민박집으로 개조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작은 버려진 도시로 이사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 장소가 몇 가지 미스터리한 비밀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별 허접한 이야기볼라고 얼마나 집중해야 되는거냐? 이런 문재인급 덜떨어진 연출이랑 편집에다가 그거 메꿀라고 음악은 더럽게 시끄럽게 해놓고 ㅋㅋ 알맹이는 쥐뿔도 없으면서 겉으로 폼은 더럽게 잡은 문재인급 영화.
몇 년 전...
황량한 아이슬란드의 겨울을 배경으로 낮게깔린 BGM이 보는 내내
스산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실 알고 보면 별 것 없는 스토리에 단순한 구조의 플롯을 가진 작품이라
마무리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면 끝까지 보지 않았을지도 모를 작품이다.
시작은 마치 악령의 재림 같은 분위기지만, 알고보면 평범한 삶 속에 섞인
안타까운 인생의 단면을 그린 드라마쯤으로 보인다.
공포, 호러, 스릴러, 멜로 이런 장르보다도 미스터리 드라마에 더 가깝지 않나 싶다.
좀 장황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펼쳐 놨지만, 구지 다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크게 문제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몇 년 전...
글세,,소 소 하네,,,,,
몇 년 전...
아이슬란드 풍경 너무 황량하다
몇 년 전...
공포물인데 무섭지 않았다는 단점만 빼면, 꽤 잘 만든 작품.
몇 년 전...
오랫만에 빠져들면서 본 영화
나름 짜임새도 있고 분위기도 괜찮았음
전개가 산만하다는 댓글은 이해 불가~
몇 년 전...
몇개 안되는 댓글중 이 영화에 대한 이해력들이 부족한 글들이 올라와 있는거 같아 보충한다.
- 정신과 의사(아들이 실종된 상태), 섬에 온 삼인(커플과 절친 한명),여 경찰(제일 핵심적 역할을 한다), 지하실에서 죽음을 선택한 여주는 초기 실종 아이(원혼)의 죽은 엄마와 외모가 같음! 이 여성의 통수를 친 남편과 절친을 그 원혼이 정리해버림. 이 과정에서 딸려온 정신과 의사의 실종된 아들시신은 찾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줌~ 단점-1)삼인이 버려진 집을 게스트하우스로 꾸미다 죽었는데,나중에 수색팀이 왔을때 인테리어는 존재하지도 않음(처음하고 막을 먼저 촬영하고, 인테리어 꾸미는 부분을 마지막에
몇 년 전...
전개가 산만하고 몰입감 전혀 없다.
몇 년 전...
춥고 좀 황량한 아이슬란드의 외딴 섬에서 실종된 소년의 이야기와
각기 다른 배경과 싯점에서 벌어진 또다른 소년의 실종의 미스테리가
서서히 좁혀지며 이어지는 전개가 꾀 몰입도가 있었다. 단. 사라진 시신을
찾지 못하면 악령이 되어 관련된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건데..
미스테리한 소년과 함께 사라진 여성은 여전히 남게 되는 애매한 결말이 좀 아쉽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않았고 몰입도도 괜찮은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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