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았고, 되갚는 법을 배웠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케인’은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악명 높은 런던의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고,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절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시원한 액션을 보고싶다면...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치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몇 년 전...
남자의 뒷골목 로망을 자극한다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액션 액션매니아들에겐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남주 싸움 리얼하게진짜 잘해보임ㅋ잘생긴얼굴 이 망가짐.잔인함.주인공 똘끼있어보이나 귀여운면도.ㅂ그런대로 볼만함
몇 년 전...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가 심플하고도 액션도 심플했던 영화
몇 년 전...
언디스퓨티드 1.2를 능가한다
평점조절
몇 년 전...
스캇 앳킨스 출연의 영화들은 다 닝닝하거나 스토리의 허접함이 주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선 아주 화끈한 액션과 터프함을 제대로 드러낸다...스토리를 하나
하나씩 풀러서 내놓은 듯한 구성으로 스캇 앳킨스의 다수의 그 허접한 영화들보다는
나름 짜임새가 있어 보이려는 감독의 의도가 엿보인다....라스트 몇분간의 씬은 압도
적인 액션을 보여주는데 끝맺음에서...형을 총알도 확인안한 그런 멍청이로 만들고
나서 죽이니 어이가 없을 뿐...
몇 년 전...
확실한 액션
몇 년 전...
미쳐 날뛰는 스콧 앳킨스의 격한 액션
몇 년 전...
제시 존슨의 꾸준한 B급 액션 영화 중 하나. 감독이 현역 스턴트맨이다. 항상 같은 사람들과 작업하는 탓에 언제나 같은 얼굴과 비슷한 분위기. 그나마 이 영화에서는 드라마도 섞고 분장도 해서 변화를 줬다. 무술가들의 합을 맞춘 액션보다 실제 액션을 접목시킨 씬들이 많다. 스턴트맨 출신이라 타격감을 중요시 하는편. 그래서 액션은 시원하고 몰입도가 굉장히 높지만 드라마나 대사들은 신통치 않다. 구성도 산만. 그래도 이 영화는 다른 작품에 비해 비교적 완성도가 높다.
몇 년 전...
나쁜 형 위에 독한 동생
몇 년 전...
난 이거 되게 시원하게 봤다. 타격감 최고!
몇 년 전...
시원스럽게 봤다
액션만 보면 시간죽이기엔
높은점수!!
몇 년 전...
격투 액션 스릴러로 메시지는 좋으나 좀 허황되다
몇 년 전...
3류 액션
몇 년 전...
기대치가 2였을 때, 이 영화는 10을 보여준다. 이정도는 되야 리벤지 액션물 장르에 이름을 올리지 않을까 싶은 작품이다. 시작부터 악의충만하고 분노 가득한 주인공에 다소 거부감 느낄 수 있으나, 영화를 보다보니 이해 됨은 물론이고 그의 분노 액션에 박수를 치게 만든다. 요즘엔 CG와 부상 문제로 맨몸 액션물이 많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그런면에서 액션 마니아들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는 영화다. 킹소맨에서 콜린퍼스가 바의 무례한들에게 CG액션을 선사했다면 스캇앳킨스는 바에서 맨몸액션으로 리벤지를 완성한다. 액션 마니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킬링타임무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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