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 King Petar I
참여 영화사 : (주)아이아스플러스 (배급사) , (주)아이아스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원혼이 되어서라도 놈들을 쫓아낼 것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선전포고로 위기에 처한 세르비아.
조국 수호를 위해 노왕 페타르 1세가 전장에 복귀하고,
그의 진두지휘와 프랑스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이내 수세에 몰린 세르비아 군은 알바니아 산맥을 넘어 후퇴하기에 이르는데..
이제 여기, 제1차 세계대전의 숨겨진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니 이걸 보고 1차대전을 알게되었다고요?
당췌... 뭔소린지... 명량 한편보고 조선시대 역사를 알게되었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황제가 노블리스 오블리제 하는건 멋지네요
몇 년 전...
1차 세계대전 영화의 교과서
몇 년 전...
이게 모야
몇 년 전...
모처럼 만난 깊은 울림
몇 년 전...
1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리는 전쟁!
영웅주의가 아닌, 전쟁의 참담함과
군주의 마음이 잘 표현된 영화영
몇 년 전...
1차 세계대전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보았다 대서사시 느낌
몇 년 전...
영화 보다가 내가 얼어죽는 줄 ... 전쟁 철학 이랄까.. 전쟁의 무서움을 느끼게 되었다
몇 년 전...
전쟁영화치곤 전투씬이 빈약하나.
1차대전의 암울함을 느낄수있었다.
몇 년 전...
혹독한 죽음의 철군
몇 년 전...
전쟁도 불사한다는 전쟁광들 대가리 속에 깊숙이 꽂아주고 싶다.
몇 년 전...
조국의 위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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