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우리 모두의 끝내주는 VHS TAPE
1990년대, LA. 스티비의 여름은 처음으로 뜨겁고 자유롭다.
그에게는 넘어져도 좋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함께 일어서는 나쁜 친구들이 있다
그냥 마지막 4학년의 비디오 편집 하나만으로도 볼가치가 있었다.
몇 년 전...
친구들이 진짜 멋있는 이유는
몇 년 전...
너무 세게 부딪히지 않아도 돼
몇 년 전...
어리석은 아이들의 눈으론 일탈이 세상 최고의 쾌락이자 희극.깨달은 어른들의 눈으론 일탈이 세상 최고의 고통이자 비극.
몇 년 전...
너무 세게 부딪히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몇 년 전...
스티비역 15살때 찍은 개봉한 영화인데 너무 어리게 나왔네
질풍노도의 시기
참 볼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추억을 되살리긴 했지만 어째 나에겐 공감이 안되는 인물들이 많다
몇 년 전...
리얼한 90년대 분위기, 멋진 음악, 소소한 웃음 속에 사춘기 주인공이 자아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조나 힐의 첫 감독데뷰작
몇 년 전...
그냥 보는 내내...왜이리 마음이 저릿한걸까?같은 세대라?...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시절... 그만큼 마음 아팠던 시절...
몇 년 전...
썬버언~~
몇 년 전...
핵노잼
90년대 스트릿 컬쳐도, 힙합도, 조나힐도 좋아하지만
미드90는 별로...어떻게 이런 영화가 상영까지?
몇 년 전...
생생한 현실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게
급 마무리가 되는거 같아서
쌩뚱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몇 년 전...
90년대 청소년들의 일기같은 영화.지금쯤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몇 년 전...
90년대 성장기 소년의 일상의 부침을 담았다 ~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다
몇 년 전...
90년대 소년들은 왜 힙합 문화에 열광했는가. 남성 공동체 문화에 대한 피상적인 묘사는 아쉬운 부분.
몇 년 전...
완급조절이 어디 있어? 그땐 무한질주만이 있을 뿐인데! (90년대 감성, 너무 좋아. 엉엉.)
몇 년 전...
아쉽
몇 년 전...
조나 힐 실망
몇 년 전...
사실적이고 깔끔한 연출.. 등장인물들도 개성적인데다 명대사까지......
의외의 수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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