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 The Man From Nowhere
참여 영화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제공) , 유나이티드픽처스(주) (공동제공) , 그린손해보험(주) (공동제공) , 베넥스영화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대명문화공장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유나이티드픽처스(주)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창고사람들 (제작서비스-미술) , 데몰리션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9
단 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 라 불렀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소미를 찾아도 너희는 죽는다”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성 정체성이 흔들렸다.
몇 년 전...
스토리든 뭐든 원빈의 눈빛이 모든걸 덮었다...
몇 년 전...
영화 제목을 원빈으로 바꿔라.
몇 년 전...
은위 보고 아저씨 생각나서 다시 보고 평점 남긴다. 일단 은위가 걍 아저씨 액션 따라하다 억지감동 유발한거에 상당히 빡쳐서 아저씨를 다시 봤는데 그냥 두말할거 없이 액션
몇 년 전...
한국영화는 두번이상 본게 없는데 아저씬 몇십번을 봐도 잼난다 ㅋ
몇 년 전...
10번은 넘게 본거같은데 질리지가 안네 휴우
몇 년 전...
재밌긴한데 그 넘은 왜 총을 안 쓴 걸까 ㅎ.ㅎ
몇 년 전...
소미 : "아저찌.. 나 음주운전했어도 보호해줄꺼지?"
태식 : "응 닥쳐... 아직 한발 더 남았다..."
몇 년 전...
케이블에 나올 때마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영화
무술감독이 누군지 처음 찾아 본 영화
같은 영화로 제일 여러번 본 영화
명작
몇 년 전...
한국영화 최고 명작
몇 년 전...
퍼빡트~~~만점
몇 년 전...
다시봐도 넘재밌고..감동이고..
원빈 넘멋짐
몇 년 전...
첨 보네. 우리 나라 미션 임파서블, 이런 액션 영화를.
원빈 참 멋지군. 탐크루즈 저리 가라네.
잔혹하지만 너무 나쁜 놈들이라서 옆집아저씨로서 심판하고 싶다.
이해 한다
몇 년 전...
마지막에 문구사 앞에서 소미 안아주면서 아저씨가 한 말
"음주운전하면 디진다"
몇 년 전...
10번은 본거 같네
액션의 완성작
원빈이 넘 멋짐
몇 년 전...
원빈의 마지막 최고의 영화. 완전 대단함
몇 년 전...
감독에게나 배우에게나 일생의 족쇄 같은 영화.
몇 년 전...
언제 봐도 재미 있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신세계, 아저씨, 친구 한국 느와르 영화의 세 명작
몇 년 전...
어제 새벽2시까지 봤다. 12년이 지났는데요 완벽하다.
이런 영화 다시 없을거 같다.
"아는척 못해줘서 미안
너무 아는척하면 모르는척하고 싶어져"
원빈이 처음으로 웃으면서 남긴 대사가
자꾸자꾸 기억이 남는다.
주위를 다시 둘러보게 되는 대사
몇 년 전...
휴일 새벽에 끝까지 다 보고 자러 갈 정도 가치가 있는 영화
1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볼 만하네요.
몇 년 전...
원빈 짱짱 멋있음!!!
칼씬이나 대사도 과장없이 필요한 말만 딱딱..
으아 완전 사이다 장면 통쾌!
몇 달 전...
여러 영화를 베꺼서 잘만들 것인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도 하다가 이해불가 판정으로 사망할 것인가.
다 된 밥에 숟가락만 얹은 거 같은.
온통 신파인데 관객들은 미친듯이 좋다하네.
배우들만 보이고 캐릭터는 안 보이면 못 만든 거 아닌가?
이런걸 스타일리시라고 한다면 더이상 스타일이 뭔지 모르겠다.
몇 달 전...
원빈의 최신작
몇 달 전...
원빈쇼
몇 달 전...
소미 음주운전으로 구속된거 극적으로 구하는걸로 후속작 만들어주세요.
몇 달 전...
그 후 어린 소미는 자라서 음주운전을 하고 구속되는데 ... ...
몇 달 전...
오늘도 본다. 혈의 누와 더불어 한국 영화의 수작이다. 이 분야의… 오늘 따라 더 잘생겼누….
몇 달 전...
아저씨 전 이야기안들어도 재미있을듯 전당포하기전 이야기
몇 달 전...
진짜 티비 돌리다 방영하고 있으면 끝까지 보게되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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