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는 제주도로 이주한 선배를 보기 위해 제주도로 왔다.선배는 어느 마을에서 기이한 사람들과 함께 작은 예술제를 하면서 살고 있었다.그중에 나타라고 하는 여자가 견모의 눈에 들어온다.견모는 나타를 볼수록 옛 애인과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옛 애인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과연 선배는,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헐.. 개봉한지 1주일 66명...ㅠ 참담하다...
몇 달 전...
웃기지도 못하는 공허한 말장난
몇 달 전...
고생 하셨네요;;; 발리우드 까지 어지간 하면 다 완주를 하는 편인데.... 제가 졌습니다... 대단 하시네요
몇 달 전...
자기들끼리는 찍으면서 즐거웠을듯
몇 달 전...
배우들의 매소드 연기에 지루함은 없다.
이것은 영화인가?! 연극인가?!
오기와 끈기로 끝까지 봄.
몇 달 전...
중2병 걸린 거 같은 연출... 보는 게 힘들다. 감독은 몇 년 뒤에 이 영화 보길. 이불 킥 JONNA하고 싶을 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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