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암 환자 안디와 베노. 요양원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을 찾아 나서기로 의기투합, 무작정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는데…. 수많은 비극과 희극이 뒤엉킨 여정의 끝에서 과연 이들은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있을까?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뻔한스토리에 어줍잖은 코미디로 한심한 연출이다 레시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간이전혀 않맞는 비빔밥 같은 영화다
몇 년 전...
영화가 좋다에 소개된.
몰라봐서 미안하다.
우리는 하루하루 죽어간다.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몇 년 전...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일반 개봉 예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게되면 다시 보러가고 싶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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