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귀신 : The Ghost statio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조아 (제작사) , (주)스마일이엔티 (배급사) , (주)스마일이엔티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특종이 필요한 기자 ‘나영’은 옥수역에서 근무하는 친구 ‘우원’을 통해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사건들을 듣게 된다.‘나영’은 ‘우원’과 함께 취재를 시작하고 그녀에게 계속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는데…무언가 있다. 옥수역에…
클레멘타인급 명작
몇 달 전...
재미있음. 깜짝놀라는부분도 있음 귀신되게 무서움ㄷㄷ
몇 달 전...
무서웠음 근데 음 좀 유치함 ㅋ 그래도 심심하면 재미있게 볼만하누영화임 난 괜찮게 봤음
몇 년 전...
옥수역에 귀신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너무나도 무서운 공포입니다. 정말 무서워요.
몇 년 전...
원작 만화를 망쳐버렸군
몇 년 전...
괸객 수준을 개돼지로 아나? 이딴걸 영화로 만들 생각을 하나? 뻔한 스토리에 나중에는 무섭지도 않고 욕이 나오더라.
몇 년 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웹툰 옥수역귀신을 영화화 했는데, 기존의 장점은 거의 못살리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뻔할뻔짜의 공포물이 되어버림. 그래도 뭐 확 깨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고, 고전적인 공포물 보는 느낌이다.
몇 년 전...
한국적 공포감과 정서를 잘 살린 올해 최고의 호러 명작
이 영화를 보고 10년 묵은 관절염이 나았음
몇 년 전...
영화 시작하자마자 옆자리 아줌마는 “아이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하며 싹싹 빌며 이성을 잃으시길래 제가 진정시켜
드리는데 뒷좌석 아저씨가 “내 비록 죽음의 골짜기를 걸을지라도..!”
성경구절 외우다가 “으악! 하나님 아버지!” 하고 도망가시더군요
제 옆옆좌석의 아가씨는 “무서워 ㅠㅠ 차라리 기절해버리자.”하더니
기절하셨고 싹싹 빌던 옆자리 아줌마도 끝내 혼절하셨습니다
공포에 질린 저는 아줌마 이마에 부적 붙이고 극징탈출 했습니다
몇 년 전...
그냥 그럭저럭임
몇 년 전...
엄청 기대하고 본 영화~~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공포~~
스토리 전개가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느껴지고요
몇 년 전...
시나리오도 좋고 반전있어 재밌음~
몇 년 전...
여기자 나영의 활기찬 대응 ~
몇 년 전...
애기들 한 풀어주기
몇 년 전...
돈많이들인 쓰레기무비들이 난무하는데
참신하네
소재,연출,연기
삼박자가 맞아떨어짐
소율이 연기 쩌네
굿!
몇 년 전...
솔직히
웹툰도 별로였어
일본공포영화 짭 느낌
몇 년 전...
내용을 실하게 만들어야지. .
두서없이 깜놀에만 집중하면 되나!..
몇 년 전...
공포영화에 나름 스토리를 가진 스릴러+공포 영화. 시간 곰방 갔네요
몇 달 전...
감독 의도도 난잡하고
내용도 흐지부지
그냥 깜놀만 몇번
끝
몇 달 전...
♬♪♪~♩♩ㅈㅃ ㅏ졌
몇 달 전...
진짜 이 바닥이 우습게 보였던 건가
몇 달 전...
이제 페미에게 죽은 한남의 원한도 풀어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달라
몇 달 전...
웹툰을 실사화한 대표적 실패작 중 하나.
옥수역 귀신이라는 전설적 웹툰에
불필요한 소스를 잔뜩 부어 만든 괴작.
한국 공포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기인
점프스케어나 효과음 사운드마저 약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그냥 밋밋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한국정서 '한'에 일본의 '저주'를 섞으면서
그야말로 욕먹어도 할말없는 작품이 되었다.
옥수역 귀신의 한이 어쩌다 링의 저주로
탈바꿈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분명한 패착이고 실수였다.
한국 공포 영화의 명맥이 이어지길 간절히 원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미 한물간 일본풍의 아류작은
정말 아닌 것 같다.
몇 달 전...
왠지 중국 자본의 냄새가 난다 ......
몇 달 전...
연출이 좀 어설프지만 생각보다 잼있는데.
몇 달 전...
일본자본 들어가더니 그냥 그저 그런 닙뽕쀨 스런 이도저도 아닌 장르의 영화가 되 버렸다.... 호랑작가님의 옥수역 귀신 원작을 망친 영화 2점도 아까워
몇 달 전...
웹툰 재미 생각하고 보시면 후회... 갈수록 지루해 지는 전개 ...
몇 달 전...
그렇게 나쁘진 않았음. 근데 웹툰 옥수역귀신이 원래 이런 내용이었나?
원래 여자 귀신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왜 아이들 귀신이 나오지?
몇 달 전...
몰입하면 그런대로 볼만 한 수준.
하지만, 조명 처리가 많이 아쉽다.
아무리 어두운 상황이라도 작품에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시청자가 판독 할 수 있을 정도의 조명 처리를 하는 것은
시청자의 이해를 도와서 작품에 더욱 몰입 할 수 있는 방편이 될 텐 데,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주장해서
공포 영화라면 무조건 어둡게 처리 하는 게 좋은 줄 아는 감독은
각성 할 필요가 있을 듯.
몇 달 전...
물론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그나마 웹툰기반치고 시나리오는 괜찮았음.. 한국 공포물의 한계는 언제쯤 한단계 성장할 수 있을까
몇 달 전...
옥수역 아이들의 원한이 조금 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 영화에 투자한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 줘야 할 듯.
몇 달 전...
한국적 공포감과 정서를 잘 살린 올해 최고의 호러 명작
몇 달 전...
저 영화 포스터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무서웠더라도
이 영화는 재밌었을텐데
정말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수도 있다니
감독의 역량이 대단하다
몇 달 전...
웹툰의 재미가 아니다. 옥수동귀신이라 쓰고 카피라고 읽자. 지루하다. 링 한편을 더 보고 말지..
몇 달 전...
스릴있고 좋은데 내용이 조금 부실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몇 달 전...
호러영화의 끝판
몇 달 전...
O816 나도 불러 본다~;;
몇 달 전...
5점준다,,,그냥 수준이 이정도
몇 달 전...
폰게임하면서 백사운드로 듣기 좋은영화.
귀한 배우들 모셔서 이 누추한 영화 찍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 달 전...
원한을 풀어주어서 조금은 다행인데..
투자자들 원한은 어떻게 풀어주실지..
몇 달 전...
여주인공이 연기를 너~무 못하네요 국어책 읽는듯
스카이 캐슬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못하네요
스스로의 역할에 전혀 몰입을 못한듯 에휴
몇 달 전...
끊임없이 사회문제라 일어나는 건 제대로 된 언론과 기자가 아주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수 백개의 언론사가 있고 그 안에 수 만명의 기자 있으면 뭐하는가. 진실과 사실을 취재하고 참과 거짓을 밝히기 보다는 질문도 못하고 앉아서 보도자료 주면 복붙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다. 끝까지 파헤쳐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언론과 기자가 열 손가락만 있어도 세상 억울해 죽는 사람 덜하지 않을까. 세상 저 깊은 어두운 곳까지 빛을 드리우는 언론과 기자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몇 달 전...
올해 본 영화 중 최악!!
몇 달 전...
화장실도ㅠㅠ 못가겠네
몇 달 전...
만드느라 수고했다.
몇 달 전...
30분 까지만 보고 도저히 무서워서 못보겠다..;;;;;;
몇 달 전...
시간이 아까운 영화.. 귀신역으로 처키가 특별출연한답니다
몇 달 전...
웹툰 재미를 링 아동버전으로 만들어버린 안타까운 전개
꼭 옥수역 사연을 이렇게 만들어야 했나?!
몇 달 전...
슬프다. 공포영화는 무서움+슬픔이 최고.
밑도끝도 없는 사탄영화보다 재미있지.
몇 달 전...
호랑작가 원작은 시작때 뿐이네?
음.. 노잼 진짜 노잼.
어린이들을 생매장까지 하면서 얻은 이득을 취한 이들을 응징까지 해줬으면 그나마 별점이 올라갔을텐데
몇 달 전...
흥미진진하게 잘 가다 엉뚱한 길로 빠졌네
시간을 더 잡더라도 대표의 숨은 이야기까지 끌어들였음 좋았을텐데..
몇 달 전...
아이들이 넘 불쌍하다ㅜ
왜 저런 악마들이 존재하는지ㅜㅜ
몇 달 전...
일단 내용을 떠나서 귀신분장이 전혀 안무서움
기담 엄마귀신 정도는 돼야 무섭지
몇 달 전...
쓰읍 ..옛날 추억 웹툰 생각하면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
역시 실사화 영화, 국내공포영화 믿거임...
이 영화를 본 내가 원한이 생기겠다 ㅋㅋㅋ
몇 달 전...
굳이 찾아서 볼 정도의 영화는 아님
몇 달 전...
연출..스토리...기대감.. 연기력...
참담하다
몇 달 전...
이 영화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남
스카이캐슬에 나왔던 여주인공만 생각남
몇 달 전...
심야괴담회가 더 무섭다...
몇 달 전...
깜짝깜짝 놀래는 공포는 무서운데...
이야기 구조가 설득력이 약하고, 너무 허술 ㅋㅋㅋ
그래도 넷플에서 한번 쯤 보는건 추천.
몇 달 전...
AC 영화 드릅게 못만들었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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